2025년 7월 4일 (금)
(녹)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3262 국숫집 할머니의 따뜻한 나눔 |5| 2014-11-19 김영식 2,55815
83277 IS에서 19세 딸 구출한 위대한 어머니(그 후) |1| 2014-11-21 김영식 2,5584
83518 ♣ 행운을 불러오는 말 |2| 2014-12-25 원두식 2,5583
83519 메리크리스마스 2014-12-25 강헌모 2,5582
83738 말보로 담배에 읽힌 이야기 |6| 2015-01-22 강길중 2,5584
83763     Re:말보로 담배에 읽힌 이야기 2015-01-25 강길중 4340
83762     Re:말보로 담배에 읽힌 이야기 2015-01-25 강길중 4570
83828 때늦은 후회의 눈물 흘리는 모습을 보면서 |2| 2015-02-03 류태선 2,5589
83998 네잎 클로버 |5| 2015-02-22 강대식 2,5583
84214 ♣ 마지막까지 내곁에 남는사람 |2| 2015-03-16 김현 2,5583
84483 ▷ 할머니 집은 부자가 아닌것 같은데 |8| 2015-04-08 원두식 2,5587
84573 ▷ 멈춤, 버림, 기다림의 지혜 |3| 2015-04-16 원두식 2,5588
84643 ♥ 일생 동안 만나는 세 가지 사랑 ♥ |2| 2015-04-23 박춘식 2,5587
84742 ♣ 17년간 내 인생 정말 행복했어요.정해진 시간밖에 살지 못하는 ... |1| 2015-05-07 김현 2,5581
84767 지하철 안에서 너무 아름다운 모습을 |4| 2015-05-11 류태선 2,5584
84773 ♠ 따뜻한 편지-『우리 엄마 본동댁』 |4| 2015-05-12 김동식 2,5587
84779 갚을 수 없는 빚 |4| 2015-05-13 강헌모 2,5587
84842 ▷ 삶이 분주하고 여유가 없을지라도 |2| 2015-05-22 원두식 2,5583
84856 울릉도 육로 A 코스길 |3| 2015-05-25 유재천 2,5583
84885 ▷ 좋은 사귐에 눈을 돌리자 |4| 2015-05-31 원두식 2,5587
85004 ♠ 따뜻한 편지-『할머니, 꼭 기억할게요』 |1| 2015-06-18 김동식 2,5585
85095 ▷ 공허로 끝나는 자화자찬 |4| 2015-06-29 원두식 2,5589
85179 ▷ 김수환 추기경님의 우산 |6| 2015-07-08 원두식 2,5586
85378 아름다운 관계 |2| 2015-07-29 김현 2,5581
85585 ▷ 실망 거두기 |1| 2015-08-23 원두식 2,5584
86383 [감동스토리] 아름다운 부녀 이야기 |2| 2015-11-27 김현 2,5585
86420 ▷ 먹고사는 일 |5| 2015-12-02 원두식 2,5585
86478 맞소, 맞소, 무자식 상팔자라는 말~~!! |4| 2015-12-09 이명남 2,5586
86593 ▷ 황제보다 높은 자리 |2| 2015-12-24 원두식 2,55810
86686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음의지도 |8| 2016-01-06 원두식 2,5584
86733 어느 할머니의 이별 준비 |1| 2016-01-12 김현 2,5588
86808 어느부부의 마지막사랑 |3| 2016-01-24 김현 2,55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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