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8일 (일)
(백)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가정 성화 주간)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신하여라.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4378 병자를 위한 기도 |1| 2025-08-24 최원석 1251
184377 송영진 신부님_<충실한 신앙인에게는, 하늘나라의 문은 ‘넓은 문’ ... 2025-08-24 최원석 1251
184376 이영근 신부님_“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써라”(루카 13 ... 2025-08-24 최원석 1832
184375 양승국 신부님-좁은 문, 생명의 문! 2025-08-24 최원석 2491
184374 8월 24일 주일 / 카톡 신부 2025-08-24 강칠등 1842
184379     Re:8월 24일 주일 / 카톡 신부 |1| 2025-08-24 최원석 510
184373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써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2025-08-24 최원석 1721
18437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13,22-30 / 연중 제21주일) 2025-08-24 한택규엘리사 2250
184371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좁은 문들 잘 통과하기 “희망, 훈육, ... |1| 2025-08-24 선우경 1372
184370 오늘의 묵상 (08.24.연중 제21주일) 한상우 신부님 2025-08-24 강칠등 1611
184369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 연중 제21주일: 루카 13, 22 - ... 2025-08-23 이기승 1621
184368 ╋ 081. 정의의 날 보다 자비의 날을 나는 먼저 보낼 것이다. ... |1| 2025-08-23 장병찬 1310
184367 ■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이 만이 영원한 생명을 / 연중 제21주 ... 2025-08-23 박윤식 1702
184366 ■ 참 신앙인은 새것 받아들이는 삶의 지혜를 / 성 바르톨로메오 ... 2025-08-23 박윤식 1681
184364 [연중 제20주간 토요일] 2025-08-23 박영희 1782
184363 스승은 한 분, 주님 2025-08-23 유경록 1700
184362 살면서 아름다운 사람 2025-08-23 김중애 1975
184361 5월 5일 (목요일) 성시간 참여합시다. 2025-08-23 김중애 1751
1843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8.23) 2025-08-23 김중애 2035
184359 매일미사/2025년 8월 23일 토요일[(녹) 연중 제20주간 토 ... 2025-08-23 김중애 1550
184358 선한일의 결과와 악한일의 댓가 2025-08-23 이경숙 1572
184356 8월 23일 토요일 / 카톡 신부 2025-08-23 강칠등 1512
184355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하느님 중심(中心)의 지혜로운 삶 “무 ... |2| 2025-08-23 선우경 1834
184354 오늘의 묵상 [08.23.토] 한상우 신부님 2025-08-23 강칠등 1691
18435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 23,1-12 / 연중 제20주간 토요 ... 2025-08-23 한택규엘리사 1160
184352 모세의 자리 2025-08-23 김종업로마노 1291
184351 연중 제21 주일 |2| 2025-08-23 조재형 2694
184350 ╋ 080. 예수님 자비를 무한히 신뢰하는 사람이 되자. [하느님 ... |1| 2025-08-22 장병찬 1010
184349 병자를 위한 기도 2025-08-22 최원석 1551
184348 송영진 신부님_<나 자신의 위선과 교만을 반성하는 일이 가장 중요 ... 2025-08-22 최원석 1591
184347 이영근 신부님_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 ... 2025-08-22 최원석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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