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8일 (화)
(녹)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161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11.12) 2017-11-12 김중애 1,6954
118101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5주간 수요일 ... |1| 2018-02-06 김동식 1,6951
120228 성 필립보와 야고보 사도 축일 / 조욱현 토마스 신부 2018-05-03 강헌모 1,6951
130343 ■ 율법과 예언서의 근본정신인 오직 사랑으로 / 연중 제10주간 ... |2| 2019-06-12 박윤식 1,6953
142139 ★ 예수님이 사제에게 - 가공할 책임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1| 2020-11-13 장병찬 1,6950
146807 너희가 근심하겠지만,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2021-05-13 주병순 1,6950
154749 <남들에게 쓸모있는 삶이 된다는 것> 2022-04-29 방진선 1,6950
2445 공동선을 위해(성알로이시오 기념) 2001-06-21 박근호 1,6947
2564 하늘을 날고싶다... 2001-07-13 박후임 1,6944
2804 하늘에 소리, 양심의 소리 2001-09-21 이풀잎 1,6942
3636 조주형 대령을 위한 묵상 2002-05-02 이풀잎 1,6948
5256 복음산책 (성 도미니코 사제) 2003-08-08 박상대 1,69412
5331 아무나? 2003-08-21 이인옥 1,6949
94048 ♡주님의 기도 33번으로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2| 2015-01-20 김세영 1,69413
107424 ♣ 10.12 수/ 의무 충족 그 이상의 사랑과 정의의 실천 - ... |2| 2016-10-11 이영숙 1,6945
110258 “모든 이의 종이 되어야 한다.” (연중 제7주간 화요일)-정인준 ... 2017-02-21 민지은 1,6940
121356 너희는 자신을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마라. |2| 2018-06-22 최원석 1,6942
12288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8.25) 2018-08-25 김중애 1,6947
1254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11.26) 2018-11-26 김중애 1,6947
125490 11/26♣예수님의 마음...(김 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 |1| 2018-11-26 신미숙 1,6940
126470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천주의 성모 마리아 ... |3| 2018-12-31 김동식 1,6941
1370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03.24) 2020-03-24 김중애 1,6947
137413 사람의 아들은 성경에 기록된 대로 떠나간다. 그러나 불행하여라, ... 2020-04-08 주병순 1,6940
139057 천주의 성령님 이재와 저희 죽을 때 ~ ?(마태 7,6-7.11 ... 2020-06-23 김종업 1,6940
141931 [연중 제31주간 금요일] 불의한 집사 (루카16,1-8) 2020-11-06 김종업 1,6940
146326 영은 생명을 준다. 그러나 육은 아무 쓸모가 없다. 2021-04-24 강헌모 1,6940
146721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677) ‘21.5.11. ... 2021-05-11 김명준 1,6940
149914 예수님께서는 핮느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병자들을 고쳐 주라고 제자들 ... 2021-09-22 주병순 1,6940
3672 오늘을 지내고... 2002-05-11 배기완 1,6934
3674 神이 되고픈 인간, 인간이 되고픈 神 2002-05-12 오상선 1,69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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