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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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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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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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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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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가대]잃어버린 학교
2000-08-04
김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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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해집시다!
2000-08-05
디모테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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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r] 위험한 미신 : 콘돔과 에이즈 예방
2000-08-06
김신
1,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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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56
의약분업]
2000-08-08
이상학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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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60
(펌)의약분업에 관해
2000-08-08
김동만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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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74
그대있음에......
2000-08-09
이오순
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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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76
[짧은 글]하나 띄웁니다
2000-08-09
김춘열
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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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77
분석
2000-08-09
필신영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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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88
[퍼온글] 진료를 받으시려는 환자분들 에게
2000-08-09
권희정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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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08
[퍼올글]한 시민의 글
2000-08-09
권희정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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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31
[퍼온글] 12828 피해자 항의문 [언론조작]
2000-08-10
권희정
157
7
12853
가톨릭 의대의료진께...
2000-08-11
김수미
184
7
12871
[퍼온글] 백혈병환자의 보호자
2000-08-11
권희정
184
7
12872
[12859관련] 신장내과 교수가 보내는 기사정정요청 글 [퍼온 ...
2000-08-11
권희정
511
7
12961
(퍼온 글 ) 의사를 비난하시는 분들께
2000-08-14
권희정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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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64
[퍼온글] 약사법문제 등----문답식
2000-08-14
권희정
124
7
12965
[퍼온글] 국민 여러분 의사들을 욕하십시오
2000-08-14
권희정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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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88
폐업 관련 송신부님 답변...
2000-08-15
박철순
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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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94
상류층 커트라인
2000-08-15
방영완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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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5
의약분업의 깊은속
2000-08-16
필신혜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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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8
지금의 의사들은 지적인 깡패들이다.
2000-08-16
방영완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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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79
스테파노 곱비 신부와의 대담
2000-08-17
윤호섭
1,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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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80
13070번글 정말로 동감합니다.
2000-08-17
공명훈
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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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93
이기적인 의사의 속보이는 답변에 부쳐
2000-08-17
신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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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0
휴우~ 이놈의 의약분업
2000-08-17
이수인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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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4
소방수들은 파업을 안한다?
2000-08-17
황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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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30
의사 친구에게-미움의 아픔
2000-08-18
오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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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8 쓰신 김창호님께
2000-08-18
권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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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50 의견에 동감
200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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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 십대들에게 콘돔의 구멍을 경고하다
200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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