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8일 (화)
(녹)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5106 바이지(Baiji) 5 - 교훈편 2007-02-03 배봉균 6418
251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7| 2007-02-04 이미경 8198
25115 2월 4일 야곱의 우물 - 루카 5, 1-11 / 렉시오 디비나에 ... |4| 2007-02-04 권수현 9178
25116 오늘의 묵상 (2월4일) |27| 2007-02-04 정정애 6708
25125 †♠~ 제32회. 한국 최초의 방인 주교. ~♠†/ 오기선[요셉] ... |9| 2007-02-04 양춘식 7388
25206 [강론2] 유혹이 많은 곳에 더욱 큰 하느님의 은총이 l 이찬홍 ... |3| 2007-02-07 노병규 6968
25215 우리도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삽시다. (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 |9| 2007-02-07 오상옥 1,5158
25224 오늘의 묵상 (2월 8일) |15| 2007-02-08 정정애 7038
25240 삶은 신비 입니다. '하느님의 신비'입니다. |14| 2007-02-08 장이수 8498
25285 †♠~ 제 36회. 아빠가 운전면허를 따셨다. ~♠†/ 오기선[요 ... |10| 2007-02-09 양춘식 5678
25316 오늘의 묵상 (2월11일) |35| 2007-02-11 정정애 6748
25350 ◆ 칠갑산의 석양 . . . . . . [윤인규 신부님] |7| 2007-02-12 김혜경 7238
25360 오늘의 묵상 (2월 13일) |18| 2007-02-13 정정애 6718
25372 (318) 대야물에 비친 예수님 얼굴 / 이현철 신부님 |10| 2007-02-13 유정자 7758
25373 순수한 마음 ------ 2007.2.13 연중 제6주간 화요일 |1| 2007-02-13 김명준 6978
25378 순진한 영성이 복잡한 영성보다 생명을 이룹니다. |22| 2007-02-13 장이수 6858
25387 [새벽을 여는 아침묵상] 두려하지 말고 오늘에 충실하라 |4| 2007-02-14 노병규 7728
25443 ◆ 옷을 기우며 (모셔온 글) . . . . . . |7| 2007-02-16 김혜경 7258
25487 †♠~ 제 43회. 함 정. ~♠†/ 오기선[요셉]신부님 이야기 ... |4| 2007-02-17 양춘식 7108
25513 믿음과 지혜, 그리고 기도-----2007.2.19 연중 제7주간 ... |1| 2007-02-19 김명준 4798
25537 서번트 리더쉽의 창안자 예수님[양승국신부님] |1| 2007-02-20 이미경 9138
255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7| 2007-02-21 이미경 1,1058
25562 (325) 비록 새고 출렁이는 물통이지만 / 이현철 신부님 |5| 2007-02-21 유정자 8428
25570 인간중심의 교만한 죄에서 회개 |20| 2007-02-21 장이수 7368
25572 그대 님의 어여쁜 신부 막달레나여..... |20| 2007-02-21 박계용 7338
25575 (91) 사순절 첫 날을 보내며... |22| 2007-02-22 김양귀 9338
25629 사순절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 |1| 2007-02-23 윤기열 8248
25655 [복음묵상]2월 25일 사순 제1주일/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2| 2007-02-24 양춘식 8588
25683 배신하지 않는 고난(苦難) .....(펌) |2| 2007-02-26 홍선애 7978
25723 후회(後悔) 없는 이별(離別) |2| 2007-02-27 최세웅 8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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