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7일 (월)
(백) 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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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05594 교황 프란치스코: 믿음은 하느님의 선물입니다. |1| 2014-05-14 김정숙 5991
206698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 |2| 2014-07-09 주병순 5995
207893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2014-11-05 주병순 5991
215735 대예측 '페미니즘과 자르크' (과거 예견 되새김) 2018-07-13 변성재 5990
222173 하느님의 깜빡이 장난(?) [상상력 테스트 버전] 2021-03-12 변성재 5990
224195 † 겟세마니의 고뇌 셋째 시간 - 예수 수난 제7시간 (오후 11 ... |1| 2022-01-09 장병찬 5990
224206 † 떼밀려 키드론 개울에 빠지시다 - 예수 수난 제9시간 (오전 ... |1| 2022-01-11 장병찬 5990
227768 검증된 쑤레기 귀호에게 바칩니다 1 용산 멧돼지 도리도리를 조금이 ... 2023-04-14 신윤식 5992
228045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전례상의 대혼란 (아들들아, 용기를 ... |1| 2023-05-17 장병찬 5990
228705 † 예수 수난 제18시간 (오전 10시 - 11시) - 십자가 지 ... |1| 2023-08-09 장병찬 5990
15964 †[사진]가톨릭회관 앞에서.. 2000-12-22 김베드로 5989
16104 [RE:16102] 2000-12-23 백남용 59829
20356 "속아서 된 神父"를 읽고.... 2001-05-15 베네딕도 59812
22444 나탈리아 선생님께... 2001-07-14 위연경 59812
22453     [RE:22444]★ 나도, 널 사랑하지』 2001-07-15 최미정 1442
23771 멋있어요..생할음악님 2001-08-23 손비야 5988
25762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2001-10-26 임덕래 5989
28809 사이버 만남에서 결혼까지 2002-01-19 조재형 59811
33253 거룩한 분노님의 따님에 대한 답 2002-05-13 이영주 59821
34777 기자가 사과를 했습니다. 2002-06-07 김영옥 59814
37900 우리는 교계제도에 순명합니다. 2002-08-30 황명구 59815
39817 꼭필독해주세요 2002-10-05 이희숙 59812
39820     [RE:39817]읽어는 봤는데... 2002-10-05 박요한 35717
39822        [RE:39820 Okemos 님! 2002-10-05 김유철 1475
39826           [RE:39822]동감(내용무) 2002-10-05 정홍렬 601
40571 [RE:40551]틀린점! ^^ 2002-10-14 정원경 59818
51962 십자가를 안테나로 쓰시는 신부님! 2003-05-08 강성구 5987
56506 지난 일이지만 사실은 저도 2003-08-30 김명순 59815
80784 이것이 한국교회 최초(3) / 명동성당-한국 최초의 본당 2005-03-25 노병규 5984
80789     Re:명동성당-한국 최초의 본당 2005-03-25 이수근 1181
84305 아이들은 왜 싸움 구경을 좋아할까 |8| 2005-06-30 지요하 59818
89395 * 김종빈 검찰총장, 청사에 빛나리라. |5| 2005-10-14 이정원 5985
104823 하로동선(夏爐冬扇)과 하선동력(夏扇冬曆) |15| 2006-09-30 배봉균 5988
109427 아침에는 888등 저녁에는 890등 |16| 2007-03-22 김유철 59815
111958 교황님 교서 말씀은 나같은 평신도도 이해 되는 데요 |4| 2007-07-13 김기진 5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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