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8일 (화)
(녹)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9571 진실 천사 2020-07-18 김중애 1,6911
140959 저를 가난하게도 부유하게도 하지 마시고,저에게 정해진 양식만 허락 ... 2020-09-23 김대군 1,6910
141221 아브람과 에사우의 공통점이 있다면 ... |1| 2020-10-05 이정임 1,6912
142360 참 부자富者이자 참 자유인自由人 -사랑과 봉헌, 비움과 가난, ... |3| 2020-11-23 김명준 1,6917
153561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7| 2022-03-04 조재형 1,69110
156617 <두가지 외로움이라는 것> |1| 2022-07-30 방진선 1,6911
1851 의정부 교구 신앙교육원을 오기까지의 체험입니다. |1| 2014-09-11 임서현 1,6912
4056 사랑의 행위 2002-09-19 박미라 1,6907
5639 복음산책 (연중27주간 목요일) 2003-10-09 박상대 1,69018
7054 그리스도를 통한 기쁨을 간직하는 법 2004-05-13 문종운 1,6906
114779 9.17.♡♡♡ 용서는 믿음 행위.- 반영억 라파엘신부. . |1| 2017-09-17 송문숙 1,6906
115402 10.13.♡♡♡ 마귀는 악한것을 고의적으로 만들어낸다.- 반영억 ... 2017-10-13 송문숙 1,6903
116461 [교황님 미사 강론] 세계 가난한 이의 날 강론[2017년 11월 ... 2017-11-28 정진영 1,6901
117013 가톨릭기본교리(15-1 하느님의 자비) 2017-12-23 김중애 1,6900
118629 2.28.기도."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 - 파주 올리베다 ... |10| 2018-02-28 송문숙 1,6900
120551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주어진 길 |4| 2018-05-18 김현아 1,6905
121271 2018년 6월 19일(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2018-06-19 김중애 1,6900
121393 6.24.기도"그의 이름은 요한."-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1| 2018-06-24 송문숙 1,6904
121462 고해성사로 자비의 하느님께 다가가 의탁하세요... 2018-06-26 김중애 1,6901
122331 삶이란. 2018-07-31 김중애 1,6901
123187 9/5♣살리는 힘과 죽이는 힘.(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 |2| 2018-09-05 신미숙 1,6904
123727 아무리 부유하더라도 사람의 생명은 그의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 |1| 2018-09-24 최원석 1,6900
128923 예수성심의메시지/ 예수님은 사랑이시다.1 2019-04-10 김중애 1,6900
133811 ★ 죽음, 연옥, 연옥영혼을 위한 기도 (송영진 모세 신부) |1| 2019-11-12 장병찬 1,6900
1343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12.05) 2019-12-05 김중애 1,6905
134470 ★ 교황 레오 13세의 미사 |1| 2019-12-10 장병찬 1,6901
136227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너는 나를 누구라고 보느냐 ... |4| 2020-02-21 김현아 1,6909
137760 4.24.“저 사람들이 먹을 빵을 우리가 어디에서 살 수 있겠느냐 ... |3| 2020-04-24 송문숙 1,6903
138847 함께하는 신앙의 힘 |2| 2020-06-12 강만연 1,6902
138941 매 순간이 당신의 것이다. 2020-06-17 김중애 1,6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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