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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825 |
“Totus Tuus”(또뚜스 뚜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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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7 |
장선희 |
637 | 4 |
119828 |
'내 모든 것 주님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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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7 |
황중호 |
259 | 9 |
122426 |
너나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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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7 |
노병규 |
637 | 11 |
122427 |
거울 30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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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7 |
이금숙 |
290 | 2 |
123435 |
정진석추기경님!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를 이렇게 일깨워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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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3 |
이태화 |
637 | 3 |
123436 |
마귀가 춤을 추면 이 모습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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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3 |
유재범 |
273 | 3 |
126078 |
사도직 신학(레지오 선서문 풀이 01) 올바른 성모신심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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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8 |
김영일 |
637 | 6 |
133264 |
전주교구 문정성당 신부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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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0 |
이영주 |
637 | 7 |
149704 |
공군 훈련병의 안타까운 주일 종교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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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6 |
김창수 |
637 | 3 |
149712 |
Re:공군 훈련병의 안타까운 주일 종교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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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6 |
최원재 |
274 | 5 |
152309 |
저의 이런 신비체험을 어떻게 받아드려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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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2 |
박영진 |
637 | 6 |
152361 |
Re:물론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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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3 |
박영진 |
214 | 2 |
152343 |
겸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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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3 |
이성훈 |
305 | 6 |
152346 |
Re:저에게서 나오는 많은 악취 때문에 이런현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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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3 |
박영진 |
240 | 4 |
152313 |
Re:저의 이런 신비체험을 어떻게 받아드려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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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2 |
안성철 |
386 | 4 |
168624 |
죽은 엄마에게 고기덩이를 물어다 준 아기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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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8 |
박여향 |
637 | 10 |
173819 |
우크라이나 가톨릭교회 셰브추크 대주교 착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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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2 |
안현신 |
637 | 4 |
173849 |
Re:그럼 어떤 글과 사진이 님을 기쁘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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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2 |
안현신 |
231 | 3 |
173824 |
이 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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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2 |
소민우 |
271 | 4 |
188937 |
[채근담] 15. 벗을 사귐에는 모름지기 삼분의 俠氣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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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6 |
조정구 |
637 | 0 |
210120 |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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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4 |
주병순 |
637 | 2 |
217145 |
'나부터' 사랑 실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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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8 |
이정임 |
637 | 3 |
16221 |
명동성당측의 발표에 대한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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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2-27 |
신무승 |
636 | 3 |
16230 |
[RE:16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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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2-27 |
이승주 |
166 | 8 |
17894 |
카니벌리즘은 회복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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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2-20 |
정중규 |
636 | 4 |
21061 |
[21051]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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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6-09 |
오종근 |
636 | 18 |
36276 |
저희성당도 보좌신부님을 보내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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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7-18 |
이지은 |
636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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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미국에선 김동성 선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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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25 |
장봉영 |
636 | 3 |
38171 |
용진님께 드리는 편지와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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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9-04 |
조갑열 |
636 | 18 |
39417 |
정말 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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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9-27 |
차명수 |
636 | 12 |
41448 |
41443 거룩한 십자가를 더럽히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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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0-25 |
안철규 |
636 | 49 |
78856 |
아들녀석이 퇴원하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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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10 |
지요하 |
636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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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가벗기고,찌르고,살육하며""마녀사냥"-"그리스도교의,"잔인한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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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4 |
김재수 |
636 | 9 |
188875 |
내 생애 최고의 선배 이신바에바_연아의 갑작스런 기자회견을 보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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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4 |
이미애 |
63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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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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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2 |
주병순 |
63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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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판을 떠난 교형자매님 여러분에게 한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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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3 |
박영진 |
634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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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사람이라고 불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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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6 |
주병순 |
633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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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참가족 -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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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3 |
이성훈 |
627 | 15 |
115610 |
당신은 어떻게 하시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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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0 |
박종선 |
61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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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신액과 생명수의 차이를 아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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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1 |
임봉철 |
114 | 0 |
115633 |
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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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1 |
이성훈 |
236 | 6 |
115613 |
Re:당신은 어떻게 하시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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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0 |
정찬훈 |
282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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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을 들었어면 입장을 표명하시요..순명 할겁니가??? 지켜보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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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0 |
홍영숙 |
26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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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막고 소통하자는 정진석 추기경 (담아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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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2 |
장홍주 |
612 | 0 |
182916 |
Re: 세상살이 참 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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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3 |
장홍주 |
192 | 0 |
182937 |
Re: 세상살이 참 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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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4 |
문병훈 |
114 | 0 |
208198 |
그리스도는 내 뒤에 오시는 분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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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2 |
주병순 |
612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