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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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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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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3.
자유게시판
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4.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5.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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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4일 (금)
(백)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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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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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886
예수님 이야기 (한.영) 429 회
2013-02-25
김근식
196
1
75885
교회는 죽었다 (담아온 글)
2013-02-25
장홍주
396
1
75884
풍경이 있는 올키드....그리고 로맨틱한 음악 하나
2013-02-25
박명옥
347
2
75883
가장 중요한 덕목은....
2013-02-25
이순정
418
1
75882
3월에 꿈꾸는 사랑 / 이채시인
2013-02-25
이근욱
246
1
75881
행복을 나누는 시간표
2013-02-25
박명옥
458
1
75880
오늘의 묵상 - 33
2013-02-25
김근식
212
1
75879
자비하신 하느님의 사랑의 호소....
2013-02-25
황애자
291
1
75878
행복한 대보름 윷놀이
2013-02-25
유재천
316
3
75877
나를 다스리는 법
2013-02-25
강헌모
587
4
75876
욱하는 당신
2013-02-25
김영식
590
1
75875
2월 25일, 오늘의 묵상(사순 제2주간 월요일)
|2|
2013-02-25
박명옥
220
2
75874
사순에 다시보는 한 장의 사진과...
2013-02-25
김영식
445
2
75873
어느 날도 똑같은 날이 아니다
2013-02-25
원근식
379
4
75872
봄이 오면 나는 /이해인
2013-02-25
원두식
421
2
75871
흐르는 세월에 마음 뺏기지 말자
|1|
2013-02-25
노병규
503
4
75870
바위를 밀어라
2013-02-25
노병규
448
2
75869
당신에게 가는 날
|2|
2013-02-25
강태원
340
3
75868
봄의 화신(花信)
|4|
2013-02-25
강태원
295
3
75867
◐ 다섯 가지 복(五福) ◑
2013-02-24
마진수
959
3
75866
아버지가 되기는 쉽지만 아버지 답기는 어렵다.
2013-02-24
마진수
407
2
75865
오늘의 묵상 - 32
2013-02-24
김근식
265
1
75863
내가 웃으면 당신도 세상도 웃는다
2013-02-24
박명옥
455
2
75862
하느님께서 나를 쓰신다....Fr.전동기유스티노
|1|
2013-02-24
이미경
332
3
75861
행복은 사소한 곳에...Fr.전동기유스티노
2013-02-24
이미경
328
3
75859
자연은 서두르는 법이 없습니다
|5|
2013-02-24
김현
398
2
75858
삶의 다섯 가지 독약과 묘약
|1|
2013-02-24
원근식
546
9
75857
아침의 기도
2013-02-24
강헌모
400
2
75856
정말 멋진 변화
2013-02-24
노병규
524
6
75855
무뇌아(無腦兒)
2013-02-24
원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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