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9일 (수)
(녹) 연중 제33주간 수요일 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8941 매 순간이 당신의 것이다. 2020-06-17 김중애 1,6901
139885 하늘의 내 아버지께서 심지 않으신 초목은 모두 뽑힐 것이다 |1| 2020-08-04 최원석 1,6903
140218 사실 부르심을 받은 이들은 많지만 선택된 이들은 적다 |1| 2020-08-20 최원석 1,6901
154543 두봉 주교님의 미사/기도/일상을 담은 성가 뮤직비디오 '당신만으로 ... |2| 2022-04-19 Jeremy 1,6902
15498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5.10) |2| 2022-05-10 김중애 1,6904
1842 하느님 체험 신학적 이론에 머물 것인가? |5| 2014-07-17 이유희 1,6901
2753 밥은 각자가 먹자! 2001-09-09 임종범 1,6894
4043 내가 서야할 자리와 네가 서야할 자리 2002-09-16 최희수 1,6897
5465 복음산책 (한가위) 2003-09-11 박상대 1,6899
5466     [RE:5465] 2003-09-11 정문숙 9490
5906 주일강론한편 2003-11-09 박근호 1,6895
6431 일과 놀이 2004-02-07 오상선 1,68912
6513 복음산책 (연중6주간 금요일) 2004-02-20 박상대 1,68911
6708 저, 용기(*^^*), 돌아왔습니다. 2004-03-22 배순영 1,68916
7097 사람 2004-05-22 박용귀 1,68917
7796 (복음산책) 나의 죽음 - 세상의 종말 |2| 2004-08-25 박상대 1,6899
22373 주님의 마음에 드는 종이고 싶습니다. |6| 2006-11-14 김선진 1,6895
109705 나는 얻은 게 없소 오히려 잃었소 - 윤경재 요셉 |8| 2017-01-29 윤경재 1,6898
11114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사순 제5주일 2017년 4월 2일) 2017-03-31 강점수 1,6893
116192 11.15.기도. "예수님의 발 앞에 엎드려 감사를 드렸다"- 파 ... |1| 2017-11-15 송문숙 1,6891
119936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부활 제4주간 월요일 ... |1| 2018-04-22 김동식 1,6892
120548 네가 원하지 않는 곳으로 데려갈 것이다(5/18) - 김우성비오신 ... 2018-05-18 신현민 1,6890
121871 2018년 7월 11일(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 2018-07-11 김중애 1,6890
123145 ■ 마귀에 빠진 악한 기운을 하느님 힘으로 / 연중 제22주간 화 ... |2| 2018-09-04 박윤식 1,6891
12515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하늘길 기도 (1769) ’1 ... 2018-11-15 김명준 1,6891
1267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1.13) 2019-01-13 김중애 1,6895
129295 성경에 기록된 대로,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 2019-04-25 주병순 1,6890
129540 부활 제3주간 화요일 |9| 2019-05-07 조재형 1,6899
132500 『주님의 말씀편지』- [† 2019년 9월 13일 금요일 한가위] ... |1| 2019-09-13 김동식 1,6891
134128 ■ 종말의 그때라도 오직 그분만을 / 연중 제34주간 화요일 |2| 2019-11-26 박윤식 1,6892
134610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대림 제3주간 화요일) ... |2| 2019-12-16 김동식 1,6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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