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8일 (월)
(녹) 연중 제17주간 월요일 겨자씨는 나무가 되고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인다.

자유게시판 즐겨찾기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96017 내가 만난 전직 총회장 세분의 신앙심에 문제점 2013-02-18 문병훈 6380
196014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 2013-02-18 주병순 900
196013 영적 투쟁(악마를 물리치고 치유하는 방법) 2013-02-18 안성철 2430
196011 소책자에 실린 (류 자매님의) 글을 읽고... |1| 2013-02-18 김신실 6390
196020     삭제를 요합니다. 2013-02-18 안성철 3320
196009 똑같은 돈에 하나가 힘들다는 이유 [악의 논리] 2013-02-18 장이수 1250
196008 自祝 !!! 사진 올리기 5,000번 !!!.. 셋의 調和 |6| 2013-02-18 배봉균 1460
196007 [사순 특집] 우리 생애 가장 아름다운 40일 II [1주차] 2013-02-18 노병규 2500
196005 죽는 건 정말 싫다 |2| 2013-02-18 박재용 3000
196004 차용된 번역 용어인 "덕(德, virtue)"의 의미/정의(def ... |4| 2013-02-17 소순태 1300
196003 2秒의 순간 포착 !! + 이산 가족 ?!.. No !! |1| 2013-02-17 배봉균 1010
196002 말씀사진 ( 루카 4,12 ) |4| 2013-02-17 황인선 1511
196001 예수님께서는 성령에 이끌려 광야로 가시어, 유혹을 받으셨다. 2013-02-17 주병순 840
195999 당하지 말고 삽시다. |5| 2013-02-17 강헌모 4530
195998 통곡 2013-02-17 김지선 2780
195995 유머 - 마지막 유언 2013-02-17 배봉균 2540
195994 성전을 떠나서 십자가로 [맺는 글] 2013-02-17 장이수 1080
195991 최후의 증언 [ 두 죄인과 네개의 십자가 ] 2013-02-17 장이수 1200
195990 버려지는 것은 - 완전하게 버리다의 과정 2013-02-17 장이수 1150
195989 양재천 생태공원 |2| 2013-02-17 배봉균 2290
195988 새 교황이 당면한 도전과 과제 |4| 2013-02-17 양재오 3810
195987 진정한 한국의 고전 Best 5? 2013-02-16 박재용 3000
195986 향주삼덕(向主三德)들과 사추덕(四樞德)들의 정의(definitio ... |3| 2013-02-16 소순태 3390
195985 베네딕도 16세 교황의 전격적인 퇴위 |4| 2013-02-16 박관우 4400
195982 굳이 어려운 용어 설명이 필요는 할까? |1| 2013-02-16 박윤식 2720
195981 감동적인 연주/그 뒤에 교황님의 사랑 꼭 보시고 널리알리세요! 2013-02-16 박찬광 2550
195980 신 트리오 (新 Trio) 2013-02-16 배봉균 1530
195978 가톨릭마라톤동호회를 소개합니다 2013-02-16 이상익 1880
195977 유치환 '바위' 2013-02-16 장병찬 1810
195976 십자가 삶 속의 십자가 길 [ 버려지다 ] 2013-02-16 장이수 2950
195975 정의 구현 사제단 |17| 2013-02-16 신동숙 7440
196026     내(글라라)가 이해하고 있는 교회의 역활이란? 2013-02-18 이정임 1330
196025     Re: 이거 웃어야 할지 어떡해야 할지~ 2013-02-18 김영훈 1260
124,384건 (815/4,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