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8일 (화)
(녹)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9818 <하늘 길 기도 (2394) ‘20.8.1. 토.> 2020-07-31 김명준 1,6891
140567 <하늘 길 기도 (2430) ‘20.9.6.일.> 2020-09-06 김명준 1,6891
1416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10.26) 2020-10-26 김중애 1,6895
1172 묵상을 하면 마음이 따뜻해 집니다. |2| 2008-11-17 이상우 1,6891
2180 이 남은 사랑을..... 2001-04-17 송영경 1,6886
3818 채널 싸움 2002-07-06 기원순 1,6881
3958 당신과 나의 벽을 허물며(연중 20주일) 2002-08-18 상지종 1,68817
4008 사단의 아들 신광오 2002-09-05 유대영 1,6880
4353 촛불의 소리 소리 2002-12-17 이풀잎 1,68810
4462 원으로 모이시오 2003-01-23 문종운 1,6884
4483 [에레스] 삶을 살아가는 이유 2003-01-30 김동환 1,6882
5908 속사랑123- 인순이의 웃음 2003-11-09 배순영 1,6886
6553 선택의 기로에 서서 2004-02-26 노우진 1,68815
6716 그녀가 겨누는 지평선(빈손)5 2004-03-23 박영희 1,6883
7758 원수를 사랑하라 |4| 2004-08-21 박용귀 1,68810
9053 중풍병자인 나! |11| 2005-01-14 이인옥 1,68824
9409 사노라면 언젠가 반드시 |16| 2005-02-11 양승국 1,68820
22373 주님의 마음에 드는 종이고 싶습니다. |6| 2006-11-14 김선진 1,6885
89339 ▒ -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부활 제 5주간 ... 2014-05-21 박명옥 1,6882
103872 ■ 빛으로 세상을 구원하러 오신 분 / 부활 제4주간 수요일 |2| 2016-04-20 박윤식 1,6886
105639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연중 제17 주일 2016년 7월 24일) ... 2016-07-22 강점수 1,6881
114534 ■ 처음 만남에 세 번이나 순명한 베드로 / 연중 제22주간 목요 ... 2017-09-07 박윤식 1,6880
116911 감옥에 갇히신 예수님을 바라보아라.43 2017-12-18 김중애 1,6880
117998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연중 제5주일 2018년 2월 4일). 2018-02-02 강점수 1,6881
121860 ★이해욱 신부의 {내맡긴 영혼은} 머리는짧게,위탁은길게! |1| 2018-07-11 김리다 1,6884
153018 겸손은 生의 약입니다 2022-02-11 김중애 1,6881
1869 [겨우 3살] 아이가 너무 아픕니다 |12| 2014-12-10 염홍필 1,6884
2338 미소속에 드리는 기도(5/31) 2001-05-31 노우진 1,68714
2552 '이름'이 뭘까? 2001-07-11 박후임 1,6876
3898 한꺼풀을 벗고(연중 17주 금) 2002-08-02 상지종 1,68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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