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8일 (화)
(녹)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828 눈떠라!! 2003-10-29 박근호 1,68713
5998 사랑은 아무나 하나 2003-11-21 마남현 1,68713
6391 복음산책 (연중 제4주일) 2004-02-01 박상대 1,6878
6800 복음산책(성주간 수요일) 2004-04-07 박상대 1,68715
48245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4| 2009-08-11 박명옥 1,6879
48246     Re: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4| 2009-08-11 박명옥 7879
116899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후속]14 천국도,행복 ... |4| 2017-12-18 김리다 1,6872
125617 12.1.늘 깨어 기도 하여라 -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 |1| 2018-12-01 송문숙 1,6872
127570 참 좋은 도반이자 반려자 -주님과의 우정-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 |3| 2019-02-14 김명준 1,6877
133457 연중 제30 주일 |8| 2019-10-26 조재형 1,6879
13886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0-06-13 김명준 1,6871
141469 권한을 가지신 하느님을 두려워하여라. (루카12,1-7) 2020-10-16 김종업 1,6870
142821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성령의 땔감은 우리 자신 |2| 2020-12-11 김현아 1,6875
1466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05.06) 2021-05-06 김중애 1,6874
5098 복음산책 (연중14주간 목요일) 2003-07-09 박상대 1,68610
5831 안으로 굽는 예수님 팔 2003-10-29 박근호 1,68617
5883 수렁에서 빠져 나오려면 2003-11-05 박영희 1,68614
6763 온유묵상- 세치 혀 2004-03-30 배순영 1,68612
7871 열매를 보고 나무를 안다 |3| 2004-09-03 박용귀 1,68613
131174 나누어 줄 것이 별로 없어도 2019-07-17 김중애 1,6861
150507 연중 제29주간 토요일 |7| 2021-10-22 조재형 1,68610
2435 완전한 자 되기 (2)..(6/19) 2001-06-18 노우진 1,68516
3858 경거망동하지 말라! 2002-07-19 이인옥 1,68510
4754 북음의 향기 (성주간 화요일) 2003-04-15 박상대 1,6856
4798 철도원 2003-04-24 김선필 1,68510
5710 성공과행복의 열쇠-인간의 놀라운 능력 2003-10-15 배순영 1,68515
7844 (복음산책) 가파르나움에서의 하루 |2| 2004-08-31 박상대 1,6859
15371 늘 초심자의 마음으로 |13| 2006-02-01 양승국 1,68523
53216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후회 없는 삶을 위하여 |12| 2010-02-17 김현아 1,68527
123646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22, 내 멍에를 메고 |1| 2018-09-21 김시연 1,6851
125245 ■ 그 날 그 시간을 아시는 그분께 / 연중 제33주일 (세계 가 ... 2018-11-18 박윤식 1,6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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