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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205642	흔들린 순결-거룩하고 소중한 성-성모기사 2014년 5월호 \|2\|	2014-05-15	이광호	601	4
206226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2014-06-02	주병순	601	3
206787	하느님의 축복을 기원하며 \|2\|	2014-07-17	옥광자	601	3
207166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려야 한다.	2014-08-31	주병순	601	3
207292	너희는 어찌하여 나를 "주님, 주님!" 하고 부르면서, 내가 말하 ...	2014-09-13	주병순	601	4
207808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라.	2014-10-19	주병순	601	4
207971	말씀사진 ( 마태 25,40 )	2014-11-23	황인선	601	4
208232	새해, 새희망을 향하여.....	2015-01-08	김재욱	601	0
222301	◈하느님의 뜻◈ 예수님 수난의 제16시간 ( 제24시간 중 ) / ...	2021-03-28	장병찬	601	0
227553	★★★★★† 20권28. [하느님 뜻] 사람의 임종 순간과 예수님 ... \|1\|	2023-03-23	장병찬	601	0
227695	지지율 구걸의 결과/부산은 회지! 머리 속에는 온통 국민의 혈세로 ...	2023-04-07	신윤식	601	2
228020	내가 아버지께 청하면, 아버지께서는 다른 보호자를 너희에게 보내실 ...	2023-05-14	주병순	601	0
228432	† “영성체를 통해 우리 안에 일어나는 신비는 오직 천국에서만 깨 ... \|1\|	2023-07-07	장병찬	601	0
228453	■† 12권-66. 성체를 합당히 받아 모시려면 [천상의 책] / ... \|1\|	2023-07-10	장병찬	601	0
11511	과연 당신의 말은?	2000-06-13	김희정	600	36
14176	교사를 엄마라 불러주는건..	2000-09-28	이영아	600	18
20356	"속아서 된 神父"를 읽고....	2001-05-15	베네딕도	600	12
25072	내 죄는 하늘에...	2001-10-10	김성국	600	6
25762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2001-10-26	임덕래	600	9
28878	개신교 男신학자는 우리 가톨릭을 어떻게 보고있을까????	2002-01-21	조유스티나	600	26
33776	금구요한님! 이제는 도도히 일어나십시요!(퍼온글)	2002-05-22	스테파니아	600	15
36126	현세대 사탄의 모습	2002-07-14	은하	600	2
38984	배판매합니다(요셉수도원)	2002-09-18	김성찬	600	3
43261	43132"추기경님의 실수"가 아닐까?	2002-11-09	조형권	600	11
44231	최주교님의 작전은 실패다	2002-11-26	이택형	600	7
52440	류한영 신부님의 꽃동네 돕기 운동에 동참합니다!!	2003-05-21	김남숙	600	34
53677	나주 반대파들에게	2003-06-18	이용섭	600	7
53679	[RE:53677]	2003-06-18	문형천	237	9
65202	★ 아! 보도연맹	2004-04-09	이영주	600	18
89395	* 김종빈 검찰총장, 청사에 빛나리라. \|5\|	2005-10-14	이정원	600	5
90558	최근의 예레미야서 연구 동향 2(네이버 펌)	2005-11-10	이용섭	60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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