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9일 (화)
(백) 성녀 마르타와 성녀 마리아와 성 라자로 기념일 주님께서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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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3342 요리 상식.... |4| 2006-01-03 신희상 6004
111157 오륜대 순교자기념관 성모님상에 후광이~~(1) |9| 2007-05-28 이종호 6001
111958 교황님 교서 말씀은 나같은 평신도도 이해 되는 데요 |4| 2007-07-13 김기진 6008
112609 중년 일기 (몇 번째더라) |7| 2007-08-06 장기항 6006
112795 사랑은 모든 것을 초월한다... |111| 2007-08-18 신희상 6009
113665 [긴급] 돈 필요하다는 이용민씨 글 주의 2007-09-27 김영훈 6000
114508 독사의 자식들아! |8| 2007-11-10 이인호 6006
115291 "H군에게"(이현주님의 글입니다-예수대속론속죄론에관하여) |13| 2007-12-12 이정은 6000
115302     Re... |8| 2007-12-12 이성훈 3012
115298     Re:이정은씨는 천주교신자가 아닌것 같다 |2| 2007-12-12 박영진 2012
115294     Re: 인간적 사설들에 대한 가톨릭 신자의 견해 |2| 2007-12-12 박여향 2058
115295 예비신자 교리해설(4) 2007-12-12 양명석 6005
117682 이혼도 못하는 ‘매맞는 아내’ - 유인경 |3| 2008-02-21 신성자 6004
125190 굿자만사 9월 모임 후기. |29| 2008-09-26 남희경 60015
130207 개성? 이효숙님께. |23| 2009-01-31 이금숙 6008
133962 참 비참한 송동헌씨 |5| 2009-05-05 이금숙 60019
133969     Re:참 비천한 이금숙씨 |6| 2009-05-05 송동헌 42211
133996        참 비참한 송동헌씨 |1| 2009-05-06 이금숙 2197
139680 신종풀루에 대한 언론 이해할수 없다 |20| 2009-09-05 문병훈 6005
139686     김복희님 오해하셨군요 |13| 2009-09-05 문병훈 4192
141335 시험기간. |14| 2009-10-14 이성훈 6007
141353     Re:시험기간. 마침표는 문장 끝에 찍는 것인데 거북하네요ㅋ |24| 2009-10-14 김영아 4601
158645 왕왕대는 개가 귀여울까요 2010-07-26 홍석현 6001
158647     Re:사진에 절대 문외한 이지만... 2010-07-26 이상훈 16514
169567 . 2011-01-12 장순덕 6001
169613     Re: 왜 지워저야 하는지 이유가 ..? 2011-01-13 민영덕 2341
169571     질문^^ 2011-01-12 김복희 3702
169570     Re:공개여론에 부칩니다. 2011-01-12 박귀순 3462
169569     Re:이유가 무엇 2011-01-12 신성자 3551
175376 ㅋㅋ.. 웃긴다~ 웃겨~~ |2| 2011-05-17 배봉균 6009
196779 프란치스코 교황 선출, 오푸스 데이에게 ‘나쁜 저녁’이었을까 (담 ... |3| 2013-03-20 장홍주 6000
203122 상식과 순리에 따라야 2014-01-06 노병규 60013
204292 주님, 저는 믿습니다. 믿음이 없는 저를 도와주십시오. 2014-02-24 주병순 6004
204670 산수유 씨앗을 두 발로 꼭 쥐고 쪼아.. |1| 2014-03-14 배봉균 6004
206358 말씀사진 ( 요한 20,19 ) |2| 2014-06-08 황인선 6007
208245 신랑 친구는 신랑의 목소리를 듣게 되면 크게 기뻐한다. 2015-01-10 주병순 6000
210492 도미니칸과 함께하는 2016년 세계청년대회 모집 (아름다운 세상 ... 2016-03-31 심예리 6000
222147 말씀사진 ( 요한 2,25 ) 2021-03-07 황인선 6001
224041 † 영적순례 제7시간 - 원죄 없으신 여왕의 잉태를 보면서 / 교 ... |1| 2021-12-12 장병찬 6000
224214 † 15. 하늘과 땅에 있을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선 - [하느님 ... |1| 2022-01-13 장병찬 6000
227368 † 30. 모든 것은 지나가고 우리 영혼에는 하느님만이 남습니다. ... |1| 2023-02-27 장병찬 6000
228476 †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 나는 힘있는 분의 빵으로 산다. [파우 ... |1| 2023-07-13 장병찬 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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