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8일 (월)
(녹) 연중 제17주간 월요일 겨자씨는 나무가 되고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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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95876 상처 |4| 2013-02-12 신동숙 3050
195900     주님 안에서 상처가 치유 되세요! |2| 2013-02-13 이정임 2800
195875 나 홀로 수덕주의 [이런 짓들을 많이 한다] 2013-02-12 장이수 2460
195874 짐승의 살과 피, 사람의 살과 피 [이런 짓] 2013-02-12 장이수 1640
195873 주님 안에서 늘 기뻐하십시오 (필리 4, 4-9) 2013-02-12 강헌모 1740
195872 "병마와 싸우며 사랑이신 하느님 체험" |2| 2013-02-12 노병규 2660
195871 단체 사진 2013-02-12 배봉균 1730
195870 내 속에 있는 나에게 말 걸기 2013-02-12 장병찬 1820
195869 김수환추기경 4주기 추모의 밤 초대- 인순이, JK김동욱, 김수희 ... 2013-02-12 우재철 2550
195867 오! 하느님, 굳 뉴스 구원의 제단에 믿음과 평화를 내리소서." |3| 2013-02-11 안성철 3320
195866 교황 사임 발표, Benedict to resign, first ... |4| 2013-02-11 김정숙 7670
195865 그림같은.. |2| 2013-02-11 배봉균 2970
195864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1| 2013-02-11 박승일 2180
195862 구원이 체험되는 기적이어야 2013-02-11 강헌모 1670
195861 1858/02/11 "루르드 성모님 발현 155주년" |3| 2013-02-11 김정숙 4960
195886     Re:1858/02/11 "루르드 성모님 발현 155주년" |2| 2013-02-12 문병훈 3410
195860 [특종] 신문에 날만큼 중요하고 값어치 있는 사진 !!! |11| 2013-02-11 배봉균 3220
195859 작은 예수회에서(신앙체험 13) 2013-02-11 안성철 3570
195858 예수님께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 2013-02-11 주병순 1850
195857 론지노(예수님께 창을 찌른 백부장) / 시몬(십자가를 진 사람) ... 2013-02-11 장병찬 3770
195856 선정된 오늘의 이메일 |2| 2013-02-11 장병찬 1490
195855 하느님 사랑 깨닫는 병자의 날 2013-02-11 강헌모 1820
195854 옷자락과 장터 [아래로부터의 영성 3] 2013-02-11 장이수 1620
195853 레 미제라블 공군버전,, 레 밀리터리블 |3| 2013-02-11 노병규 2480
195852 구정 명절 잘 쇠고 부모님 계신 고향 떠나는.. |3| 2013-02-11 배봉균 1990
195850 고사성어 -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 소문만복래(笑門萬福來) |2| 2013-02-11 배봉균 1,2670
195844 Stainglass---성화그림을 구하고있읍니다. |1| 2013-02-10 방성호 2910
195843 우리 가족이 도착해야 설날 분위기가.. ㅎ~ |4| 2013-02-10 배봉균 1760
195841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2013-02-10 주병순 1250
195840 유머 - 되는 집안 2013-02-10 배봉균 2030
195839 깨어있슴 [예수님과의 일치] 2013-02-10 장이수 850
195838 참된 의로움 (필리 3,1-11 말씀) 2013-02-10 강헌모 1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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