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9일 (화)
(백) 성녀 마르타와 성녀 마리아와 성 라자로 기념일 주님께서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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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5964 †[사진]가톨릭회관 앞에서.. 2000-12-22 김베드로 5999
18694 18668 그런 일 있음 안 된당. 2001-03-22 정현택 59914
19607 가톨릭아이디 가진게 "이젠" 속상합니다 2001-04-18 심현아 59911
22444 나탈리아 선생님께... 2001-07-14 위연경 59912
22453     [RE:22444]★ 나도, 널 사랑하지』 2001-07-15 최미정 1462
22865 그래요..피터판 아니.. 피터팬님 2001-07-24 제임스 59918
23236 어설픈 궁예 2001-08-02 이상학 5998
23364 이런걸 보람이라고 하나보죠?^^ 2001-08-07 김지선 59918
23391     [RE:23364]더워도따뜻한마음이좋아요 2001-08-08 박엘리사벳 542
24753 김옥경님!^^ 2001-09-26 원혜신 59912
25395 낚시터에서 만난 사람들... 2001-10-17 조재형 59931
28809 사이버 만남에서 결혼까지 2002-01-19 조재형 59911
33988 사제. 2002-05-26 고영승 59928
47637 이번 꽃동네 일에 대한 관전법 [펌] 2003-01-31 한윤성 59925
62572 [62558]수맥돌침대 이경복님!!! 2004-03-04 권미영 59914
62583     [RE:62572]홈페이지에 오신 교우분! 2004-03-05 이경복 1151
62585     [RE:62572]답변 2004-03-05 이경복 1040
90424 술집이라고 하기엔 좀 |15| 2005-11-06 신성자 59911
106144 신부님의 전별금에 대하여 |5| 2006-11-17 이재덕 5991
115473 한 사제의 중대한 오류 ... 가톨릭의 중대한 문제점 반드시 ... |5| 2007-12-18 이연희 5990
115500     신부님의 말을 좀 고치겠습니다. |10| 2007-12-19 이성훈 2986
115482     "성[性,sex]"는 입에 담기 민망한 것이 아닙니다.^^ 2007-12-18 유재범 2178
130076 권태하님의 我田引水 |1| 2009-01-28 김광태 59931
135709 부엉이 바위 |5| 2009-06-04 유재천 5999
139371 삭제 2009-08-27 김덕용 5990
139423     Re:사과문 2009-08-28 정용주 2612
143210 규칙 사이에 찡겨버렸네.... 2009-11-23 김형운 5991
162986 .. 2010-09-24 김용창 59911
163100     이상ㅎ다 2010-09-25 김영훈 1482
163008     내용 ..없습니다. 2010-09-24 정란희 1886
163043        그런데요... 2010-09-24 이정희 1494
163116           Re:그건 이정희씨 생각이고... 2010-09-25 안현신 1162
163085           예전에도 이렇게 똑같이 쓰더니만... sample 1,2,3,4, ... 2010-09-24 김은자 1222
162998     Re:동감합니다. 그리고 전망은? (정정과 추가^^) 2010-09-24 전진환 1899
163010        Re:동감합니다. 그리고 전망은? 2010-09-24 김용창 1616
162993     Re:좌파니, 우파니.. 2010-09-24 이상훈 21715
162992     Re:어느 평신도의 호소 2010-09-24 이병열 22413
162990     Re:용창님보다 생각이 모자라서 2010-09-24 신성자 22414
162988     형제님... 예수님이 너희들이 내 제자인것을 어찌 아신다고 하셨습 ... 2010-09-24 김은자 18812
202825 루카 16,1-13에 대한 알렉산드리아의 성 클레멘트의 주석 2013-12-22 소순태 5992
202895 후회없는 선택~!! 젊은이 성체 조배의 밤 대피정 |1| 2013-12-25 이현의 5995
205405 비가 오니까 더 바빠진 동고비 한 쌍 |2| 2014-05-01 배봉균 5995
205500 ..불감증.. 2014-05-08 임동근 5992
206639 사랑이피는기도모모임 젊음이 조배의 밤 초대합니다.^^ |1| 2014-07-03 박인덕 5991
221562 새 책! 『클라우제비츠와의 마주침 ― 전쟁론과 클라우제비츠는 한국 ... 2020-12-24 김하은 5990
222501 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다. 2021-04-29 주병순 5990
223883 † 예수 수난 제5시간 (오후 9시 - 10시) 겟세마니의 고뇌 ... |1| 2021-11-14 장병찬 5990
224042 12.13.월.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요한의 세례가 어 ... |1| 2021-12-13 강칠등 5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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