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8일 (월)
(녹) 연중 제17주간 월요일 겨자씨는 나무가 되고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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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95837 말씀사진 ( 민수 6,24 ) |4| 2013-02-10 황인선 1611
195836 설날 특집.. 셍태계의 보고(寶庫) |3| 2013-02-10 배봉균 1760
195834 설 명절/ 한국 천주교 가정 제례 예식 |1| 2013-02-10 노병규 2840
195831 경안천 눈밭에서 처음 보고 처음 촬영한.. |3| 2013-02-09 배봉균 1890
195829 신의 마음은 사회적 약자를 통해서 드러난다 (담아온 글) 2013-02-09 장홍주 2000
195830     Re:신의 마음은 사회적 약자를 통해서 드러난다 2013-02-09 장홍주 1220
195826 2013-02-09 윤소원 2820
195825 설을 맞으며, 제발 함께 살자 2013-02-09 박승일 2030
195823 찍으려면 이 정도로 가까이 다가가 찍어야..ㅣ근접 사진 |7| 2013-02-09 배봉균 1960
195820 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 2013-02-09 주병순 830
195819 2013년 癸巳年 새해 행복 하세요. |3| 2013-02-09 김종업 1930
195818 설날 인사.. 민속명절 |10| 2013-02-09 배봉균 2290
195816 이 못되 쳐먹구 찌질이 같은 여자들아 ! |8| 2013-02-09 신동숙 5670
195828     나는 그의 이름을 뭐라고 부르는가? |3| 2013-02-09 이정임 2910
195813 성체성사 (聖體聖事) 기도 2013-02-09 한영구 2020
195812 참으로 가엾은 사람은? |2| 2013-02-09 강헌모 2080
195810 목자가 없으면 양들은 길을 잃는다 2013-02-09 장이수 1230
195809 천진암 성지에 평화통일기원 성모상 건립 계약 체결 2013-02-09 박희찬 1770
195807 저멀리 한탄강 건너편을 망원렌즈로 촬영 !!! |2| 2013-02-09 배봉균 2370
195806 복 많이 받으세요. |3| 2013-02-09 유재천 1340
195805 부산교구 사제, 신천지 포교활동하다 면직 당해 |7| 2013-02-09 이석균 1,3380
195833     0 신부님 스스로도 알고 있었다? 2013-02-09 이정임 3510
195817     Re; 자랑스러운 우리 신자님들 그리고 성직자님들! |3| 2013-02-09 김정숙 4030
195803 어머니 |5| 2013-02-09 이영주 5840
195799 교회와 세상---바티칸 공의회 2013-02-08 박승일 2320
195798 교리서 공부하다가 .... |12| 2013-02-08 김영범 2720
195797 성가 다운 |2| 2013-02-08 이정호 2040
195795 내가 목을 벤 그 요한이 되살아났구나. 2013-02-08 주병순 950
195794 [오늘] 이중적 핵 인식 2013-02-08 장병찬 1820
195791 설 명절 잘 보내세요 |2| 2013-02-08 강칠등 1960
195789 [오늘] 가면 사회 |3| 2013-02-08 장병찬 2060
195788 세례자 요한도, 마리아께서도 한 얼굴이시다 2013-02-08 장이수 1460
195787 좀비..Zombie 2013-02-08 곽일수 2490
195786 세상의 빛 |4| 2013-02-08 강헌모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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