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8일 (일)
(백)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가정 성화 주간)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신하여라.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4347 이영근 신부님_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 ... 2025-08-22 최원석 1443
184346 양승국 신부님_룻의 넘치는 인간미와 덕스러움, 따뜻한 배려와 예의 ... 2025-08-22 최원석 1693
184345 너희는 선생이라고 불리지 않도록 하여라. 2025-08-22 최원석 1651
184344 ■ 자신을 한없이 낮추는 삶이 참된 신앙인의 믿음 / 연중 제20 ... 2025-08-22 박윤식 1433
184343 나의 사랑....... 나의 예수님. 2025-08-22 이경숙 1491
184342 표징 2025-08-22 이경숙 2100
184341 [연중 제20주간 금요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후 기념] 2025-08-22 박영희 1702
184340 양승국 신부님_예수님의 어머니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그리고 오늘 ... 2025-08-22 최원석 1532
184339 예수님 십자가 수난 묵상의 마지막은? 2025-08-22 최영근 1470
184338 연중 제20주간 토요일 |4| 2025-08-22 조재형 2944
184337 병자를 위한 기도 2025-08-22 최원석 1401
184336 사랑해야 한다. 2025-08-22 최원석 1462
184335 8월 22일 금요일 / 카톡 신부 2025-08-22 강칠등 1522
184334 오늘의 묵상 (08.22.금.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후 기념일) 한 ... 2025-08-22 강칠등 1474
184333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둥근 마음, 둥근 삶 “경천애인(敬天愛 ... |2| 2025-08-22 선우경 1527
184332 내 못남을 맡은 이웃 2025-08-22 김종업로마노 1212
184331 교만과 겸손 2025-08-22 김중애 1952
184330 영성체할때 드리는 기도 2025-08-22 김중애 1822
18432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8.22) 2025-08-22 김중애 2855
184328 매일미사/2025년 8월 22일 금요일[(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 ... 2025-08-22 김중애 1580
18432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 22,34-40 / 복되신 동정 마리아 ... 2025-08-22 한택규엘리사 1670
184326 [슬로우 묵상] 환대 - 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후 기념일 |1| 2025-08-21 서하 2114
184325 ■ 성모님과 함께 묵주기도 환희의 신비를 바치면서 / 복되신 동정 ... 2025-08-21 박윤식 1750
184324 ■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은 시작도 끝도 없는 사랑 / 연중 제20 ... 2025-08-21 박윤식 1651
184323 ╋ 079. 예수님, 자비로운 성심의 열린 문을 통해 천국에 들어 ... |1| 2025-08-21 장병찬 1490
184322 이영근 신부님_“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마태 2 ... |1| 2025-08-21 최원석 2192
184321 나의 사랑........나의 예수님. 2025-08-21 이경숙 1420
184320 송영진 신부님_<믿으니까 사랑하고, 사랑하니까 모든 것을 다 바칩 ... 2025-08-21 최원석 1460
184319 양승국 신부님_깨끗한 마음과 흠 없는 양심, 진실한 마음에서 나오 ... 2025-08-21 최원석 1341
184318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2025-08-21 이경숙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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