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6일 (일)
(녹) 연중 제30주일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3268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살아있는 기다림’ 자체이신 ... 2025-07-06 김백봉7 931
183267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주님의 제자, 주님의 일꾼 “평화와 기 ... |1| 2025-07-06 선우경 1223
183266 오늘의 묵상 (07.06.연중 제14주일) 한상우 신부님 2025-07-06 강칠등 1022
183265 삶은 선택이다 2025-07-06 김중애 1173
183264 성체성사의 오묘한 이치 2025-07-06 김중애 1191
1832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7.06) 2025-07-06 김중애 1243
183262 매일미사/2025년 7월 6일 주일 [(녹) 연중 제14주일] 2025-07-06 김중애 2400
18326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10,1-12.17-20 / 연중 제1 ... 2025-07-06 한택규엘리사 760
183260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5| 2025-07-06 조재형 1952
183258 [슬로우 묵상] 멈춤과 다시 걷기 - 연중 제 14주일 |3| 2025-07-06 서하 1203
183256 ╋ 033. 언젠가 우리는 고통의 가치를 깨닫게 될 것이다. [하 ... |1| 2025-07-05 장병찬 960
183255 ★★★166. 결정적인 전환기인 정화 /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 ... |1| 2025-07-05 장병찬 820
183254 +찬미예수님 대구대교구 나기정 다니엘신부님의 이주일의 복음묵상 ... 2025-07-05 오완수 1060
183253 한국천주교회 순교성인의 순교영성을 배웁시다. 2025-07-05 오완수 720
183252 ■ 생각과 말과 행위로 기쁜 소식을 땅 끝까지 / 연중 제14주일 ... 2025-07-05 박윤식 1161
183251 하느님의 나라가 여러분에게 가까이 왔습니다 2025-07-05 최원석 1141
183250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신심미사] |2| 2025-07-05 박영희 1043
183249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순교적 삶 “순교영성의 생활화” |1| 2025-07-05 선우경 1162
183248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2025-07-05 최원석 990
183247 송영진 신부님_<아무리 어둠이 짙어도,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습 ... 2025-07-05 최원석 871
183246 이영근 신부님_“내 이름 때문에~”(마태 10,22) 2025-07-05 최원석 2363
183245 양승국 신부님_환난 속에서 더 깊이 주님과 일치하고 그분을 찬미합 ... 2025-07-05 최원석 1333
183244 사람들을 조심하여라. 2025-07-05 최원석 1461
183243 7월 5일 토요일 / 카톡 신부 2025-07-05 강칠등 1612
183242 오늘의 묵상 (07.05.토) 한상우 신부님 2025-07-05 강칠등 1603
183241 한 분'은 어떤 분인가? 2025-07-05 유경록 990
183239 세상에는 하찮은 일은 없다 2025-07-05 김중애 1111
183238 예수님을 위해 아무 것도 못하는 저희들 2025-07-05 김중애 1191
1832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7.05) 2025-07-05 김중애 1173
183236 매일미사/2025년 7월 5일 토요일[(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 ... 2025-07-05 김중애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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