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3일 (수)
(백)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기념일 나는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도록 파견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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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02049 † 6-1 끊임없이 기도하여 영혼들을 구하십시오. [오상의 성 비 ... |1| 2023-01-27 장병찬 5330
102048 † 예수님께서 약속을 지키시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 |1| 2023-01-27 장병찬 1,1070
102047 ★★★★★† 23. 하느님 뜻 안에 있는 사람은 유혹을 받지 않는 ... |1| 2023-01-26 장병찬 7290
102046 ★★★† 24. 하느님의 뜻을 행하지 않는 사람은 그분의 모든 것 ... |1| 2023-01-26 장병찬 5790
102045 † 한나스 앞으로 끌려가시다 - 예수 수난 제10시간 (오전 2시 ... |1| 2023-01-26 장병찬 6060
102044 † 5-2 매일 조금씩 발전해 나아가십시오. [오상의 성 비오 신 ... |1| 2023-01-26 장병찬 4730
102043 † 하느님을 두려워하지 말고 신뢰하여라.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 ... |1| 2023-01-26 장병찬 4030
102042 나눕니다.9 새해도 복 되십시오. 2023-01-26 김수정 4210
102041 ★★★★★† [하느님의 뜻] 22. 자기 망각에 이르는 방법. / ... |1| 2023-01-25 장병찬 4750
102040 ★★★★★† 21. 하느님의 뜻이 영혼의 무덤이 되어야 한다. / ... |1| 2023-01-25 장병찬 6490
102039 † 떼밀려 키드론 개울에 빠지시다 - 예수 수난 제9시간 (오전 ... |1| 2023-01-25 장병찬 6100
102038 † 5-1 기도는 하느님의 마음을 여는 열쇠입니다. [오상의 성 ... |1| 2023-01-25 장병찬 2980
102037 † 하느님의 뜻만이 내 영혼의 자양분이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 ... |1| 2023-01-25 장병찬 3530
102036 ★★★★★† 20. 하느님의 뜻을 행하며 이 뜻 안에서 사는 영혼 ... |1| 2023-01-24 장병찬 7550
102035 ★★★★★† [하느님의 뜻] 19. 만물을 통하여 표현되는 예수님 ... |1| 2023-01-24 장병찬 3800
102034 † 체포되신 예수님 - 예수 수난 제8시간 (오전 0시 - 1시) ... |1| 2023-01-24 장병찬 3610
102033 † 4-2 우리 영혼을 하느님께 높여야 합니다. [오상의 성 비오 ... |1| 2023-01-24 장병찬 1,1420
102032 †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 나는 힘있는 분의 빵으로 산다. [파우 ... |1| 2023-01-24 장병찬 3630
102031 지 인 |1| 2023-01-24 유재천 6394
102030 ★★★★★† 17. 하느님의 뜻은 거룩함 중의 거룩함이다. / 교 ... |1| 2023-01-23 장병찬 5680
102029 ★★★★★† [하느님의 뜻] 18. 중요한 것은 모든 것 속에서 ... |1| 2023-01-23 장병찬 4520
102028 † 겟세마니의 고뇌 셋째 시간 - 예수 수난 제7시간 (오후 11 ... |1| 2023-01-23 장병찬 6870
102027 † 4-1 두려워하는 동안에는 죄를 짓지 않습니다. [오상의 성 ... |1| 2023-01-23 장병찬 5560
102026 † 모든 고통은 불쌍한 죄인들을 위한 것이 아닌가? [파우스티나 ... |1| 2023-01-23 장병찬 3080
102025 연어......우 2023-01-23 이경숙 3021
102023 ★★★★★† [하느님의 뜻] 15. 하늘과 땅에 있을 수 있는 가 ... |1| 2023-01-22 장병찬 4350
102022 ★★★★★† 16. 하느님의 뜻과 인간의 뜻이 이루는 지고한 일 ... |1| 2023-01-22 장병찬 5930
102021 † 겟세마니의 고뇌 둘째 시간 - 예수 수난 제6시간 (오후 10 ... |1| 2023-01-22 장병찬 3950
102020 † 3-2 하느님께서 모든 것을 보고 계신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 |1| 2023-01-22 장병찬 2880
102019 † 중개의 고통과 불타는 사랑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1| 2023-01-22 장병찬 6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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