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8일 (화)
(녹)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9305 이철신부가 드리는 희망의 선물에서*내 마음속의 자 |7| 2007-08-08 임숙향 8628
29307 고통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6| 2007-08-08 유웅열 8308
29318 허무속의 진주 / 이인주 신부님 |17| 2007-08-09 박영희 8768
29365 겨자씨 한 알만 한 믿음이라도 있으면 |5| 2007-08-11 윤경재 7428
29384 "행복한 삶" --- 2007.8.12 연중 제19주일 |2| 2007-08-12 김명준 6938
29405 개구쟁이 |7| 2007-08-13 이재복 6758
29408 中國 瀑布 |3| 2007-08-14 최익곤 6678
29414 여러분들을 위해 9일 기도를 시작 했어요. |18| 2007-08-14 박영희 7418
29433 좋은 하루 되십시오(복자 오상의 비오 신부 어록 中에서) |9| 2007-08-15 김광자 6648
29496 "하느님의 생명줄" --- 2007.8.17 연중 제19주간 금요 ... |2| 2007-08-17 김명준 5778
29504 오늘의 묵상(8월 18일) |10| 2007-08-18 정정애 6148
29511 필요의 체험. |5| 2007-08-18 유웅열 5398
29523 "삶의 마침표" --- 2007.8.18 연중 제19주간 토요일 2007-08-18 김명준 5958
29527 아름답고 시원한 알라스카 빙산 |5| 2007-08-18 최익곤 8728
29551 [영성을 따라] 당신이 예수님보다 높으십니까? |1| 2007-08-20 노병규 6408
29574 슬픔의 체험. |8| 2007-08-21 유웅열 9568
29591 바람이 전하는 편지 |4| 2007-08-21 윤경재 1,1548
29592 [저녁묵상]부끄러운 고백/이해인 |4| 2007-08-21 노병규 1,1658
29604 "제 분수, 제자리를 아는 지혜" --- 2007.8.22 연중 ... |1| 2007-08-22 김명준 8388
29606 깨 터는 할머니 |15| 2007-08-22 이재복 1,5438
29611 구원의 부르심과 선택의 예복 |14| 2007-08-22 장이수 8628
29614 내 안의 말씀.하나(말씀지기中에서) |6| 2007-08-22 김광자 8818
29618 [오늘복음 묵상] † 예복을 준비하라 - 박상대 신부님 |6| 2007-08-23 노병규 1,0038
29642 8월 24일 금요일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 - 양승국 신부님 |5| 2007-08-24 노병규 8808
29645 체험으로 깨닫는 신앙. |8| 2007-08-24 유웅열 9068
29649 바람소리 |7| 2007-08-24 이재복 7788
29652 은총피정 < 6 > 성전건립 - 강길웅 요한 신부님 |3| 2007-08-24 노병규 1,2598
29661 순종하지 못하게 하는 유혹 [토요일] |30| 2007-08-24 장이수 1,1778
29672 8월 25일 야곱의 우물- 마태 23, 1-12 묵상/ 죽은 강의 |9| 2007-08-25 권수현 5938
29677 촛불 |10| 2007-08-25 이재복 8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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