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1일 (금)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530 한 송이 코스모스 2003-09-20 권영화 1,6814
5972 믿음이 무엇입니까? 2003-11-17 권영화 1,6815
6292 그 믿음이 그립다 2004-01-15 마남현 1,68117
95673 하느님 영광의 신비 -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요셉 수도원 신부님 |4| 2015-03-31 김명준 1,68111
115319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7| 2017-10-10 조재형 1,68111
126366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구원받기 위해 유일하게 바라 ... |4| 2018-12-27 김현아 1,6816
126392 예수 그리스도의 종 (로마 1.1, 1.20-23) 2018-12-28 김종업 1,6810
127362 말씀 온돌에서 아흐레 지지기 / 장재봉 신부님 |2| 2019-02-06 이정임 1,6812
132347 연중 제22주간 토요일 |9| 2019-09-06 조재형 1,68111
134896 부활하신 예수께서 베다니아의 라자로에게 나타나신다. 2019-12-27 박현희 1,6810
137578 “벽壁이 변하여 문門으로” -“파스카 주님의 증인證人- 이수철 프 ... |2| 2020-04-16 김명준 1,6818
142238 <예수님의 이름으로 활동한다는 것> |1| 2020-11-18 방진선 1,6811
145867 사월 하고도 그 어느 날 - 윤경재 요셉 |1| 2021-04-04 윤경재 1,6811
145947 죄의 용서를 위한 회개가 그의 이름으로 모든 민족들에게 선포되어야 ... |1| 2021-04-08 최원석 1,6812
2436 완전한 사람??? 2001-06-19 박후임 1,68012
3839 기다림의 삶 2002-07-13 최원석 1,6804
4407 신 사랑법(1/7) 2003-01-07 오상선 1,68016
5196 겨자씨와 누룩 2003-07-28 권영화 1,6803
5424 버리지 못한 전과기록 2003-09-04 마남현 1,6806
7287 기도를 잘 하려면 2004-06-19 박용귀 1,68010
107686 연중 제30주간 수요일 |7| 2016-10-26 조재형 1,68013
116210 ■ 죽음 너머 그곳을 먼저 이곳에서 / 연중 제32주간 목요일 2017-11-16 박윤식 1,6802
120692 ★이해욱 신부의 {내맡긴 영혼은}내맡기신(봉헌)분들께 |4| 2018-05-25 김리다 1,6802
1228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8.23) 2018-08-23 김중애 1,6806
123790 9.27.헤로데 영주는 이 모든일을 전해듣고 당황해 하였다 -양주 ... 2018-09-27 송문숙 1,6800
129240 ★이해욱 신부의 {내맡긴 영혼은} 이제는'노력도 기술도 방법(법칙 ... |2| 2019-04-23 김시연 1,6801
129860 갇혀 계신 하느님.44 2019-05-22 김중애 1,6800
134281 교리공부의 중요성 2019-12-02 강만연 1,6802
138163 아름답고 향기로운 떠남 -평화의 선물-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 |2| 2020-05-12 김명준 1,6806
142619 마음의 병의 치유와 구원 -주님과의 만남; 기도와 믿음- 이수철 ... |3| 2020-12-04 김명준 1,6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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