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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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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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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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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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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5.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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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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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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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695
내게 이런 삶을 살게 하소서
2013-02-15
마진수
341
1
75694
열어보지 않은 선물
|1|
2013-02-15
마진수
271
2
75692
인생이 걸어가고 걸어간 길은
2013-02-15
김중애
477
4
75690
오늘의 묵상 - 23
2013-02-15
김근식
252
1
75689
행복한 마음으로 당신을 생각합니다.
2013-02-15
이순정
415
2
75688
기다림
2013-02-15
박명옥
408
1
75687
새해에
2013-02-15
박명옥
330
1
75686
인생 최고의 영양제
|3|
2013-02-15
강헌모
557
4
75685
웃음의 뿌리는 마음입니다
2013-02-15
강헌모
440
3
75684
봄이 오는 소리
2013-02-15
원근식
381
4
75683
아내의 힘
|1|
2013-02-15
노병규
603
3
75681
아줌마라고 부르지마라
2013-02-15
노병규
2,521
2
75680
웃음속에 생각
2013-02-15
원두식
475
2
75679
운주사에서
|2|
2013-02-15
강태원
345
2
75678
눈이 내린 아침에
|2|
2013-02-15
강태원
295
2
75677
명동 가톨릭회관 하랑에서
2013-02-14
황현옥
352
2
75676
아기들의 미래
2013-02-14
유재천
293
1
75675
당신의 웃음을 살며시 안았더니
|2|
2013-02-14
마진수
354
1
75674
이것이 "희망" 입니다
2013-02-14
마진수
305
2
75673
선택의 갈림길에서....
2013-02-14
이순정
342
1
75672
오늘의 묵상 - 23
2013-02-14
김근식
235
1
75671
본분
2013-02-14
이경숙
253
1
75670
아직은 꽃잎을 잠재우는 바람이고 싶다
|2|
2013-02-14
박명옥
487
3
75669
겨울이 가고 봄이 오면 / 이채시인
2013-02-14
이근욱
281
2
75668
봄이 오는 길목에서
2013-02-14
박명옥
332
2
75667
이별/뭉크
2013-02-14
김영식
417
2
75666
행복이 자리하는 곳
2013-02-14
김중애
383
1
75665
♡.해피 발렌타인데이.♡
2013-02-14
김영식
457
4
75664
우리가 잃어버리고 사는 것들
2013-02-14
강헌모
458
1
75663
아름다운 사람의 배려
2013-02-14
강헌모
44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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