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2일 (금)
(자) 대림 제2주간 금요일 그들은 요한의 말도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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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3298 투병 중에 아내를 먼저 보내며...1회 |18| 2008-08-20 박영호 61210
147601 게시판의 모습이 새롭게 변해야 합니다. 2010-01-09 양명석 61218
147613     보십시요! 또 쌈 일어났죠? 2010-01-09 김창환 2333
147616        Re:보십시요! 또 쌈 일어났죠? 2010-01-09 김광태 1626
147615        지금 바로 나갑시다. 2010-01-09 곽운연 1513
147619           Re:지금 바로 나갑시다. 2010-01-09 곽운연 1462
147614        Re:교우에게 마귀그림 보낸 사람이 누구죠? 2010-01-09 김광태 1524
147609     교우에게 마귀그림 보내는 사람, 어찌 생각하십니까? 2010-01-09 김창환 2233
147612        Re:교우에게 마귀그림 보낸 사람이 누군가요? 2010-01-09 김광태 1436
147610        Re:교우에게 마귀그림 보내는 사람, 어찌 생각하십니까? 2010-01-09 곽운연 1465
147608     Re:옳으신 말씀입니다. 2010-01-09 김광태 15310
147603     먼저 중립부터 지켜야 -.-';;; (추가) 2010-01-09 김창환 2235
147606        Re:먼저 중립부터 지켜야 -.-';;; 2010-01-09 곽운연 1628
156969 소풍을 끝내고 먼저 떠난 신 도마씨에게 2010-07-01 이영주 61216
156994     Re:소풍을 끝내고 먼저 떠난 신 도마씨에게 2010-07-02 지요하 20711
156998        지 선생님 고맙습니다. 2010-07-02 이영주 17911
171030 설움이 북받칠 때... 2011-02-07 박재용 61213
174517 열두 동물 중 유난히 호랑이 아저씨를 젤루 좋아하는.. 2011-04-18 배봉균 6128
206639 사랑이피는기도모모임 젊음이 조배의 밤 초대합니다.^^ |1| 2014-07-03 박인덕 6121
214887 김기식 금감원장, 삼성 지배구조를 뒤흔들 카드를 손에 쥐었다 2018-04-05 이바램 6120
222241 하늘나라 가까이 사는 사람들 |1| 2021-03-20 강칠등 6121
227560 †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 - 예수 수난 제17시간 (오전 9시 - ... |1| 2023-03-24 장병찬 6120
227692 ★★★★★† 12-132. 예수님 뜻 안에서 수행되는 행위는 언제 ... |1| 2023-04-06 장병찬 6120
228663 예수님의 얼굴은 해처럼 빛났다. 2023-08-06 주병순 6120
25093 [25090] 당해본 사람만 안다. 2001-10-10 박민규 6115
25762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2001-10-26 임덕래 6119
28002 27981 신부님...를 읽고 2001-12-30 최태한 61112
104462 교우 분들께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7| 2006-09-19 김순옥 6110
114411 그 손이 더러워질까봐 두렵다... |5| 2007-11-06 신희상 61114
122023 월간 레지오 마리애지가 동네 북 인가? |1| 2008-07-09 양상환 6115
131068 추기경님 선종에 대한 악플을 보며 제안하나 합니다 |3| 2009-02-17 곽일수 6116
131072     간만에 중앙일보가 이런 기사를 다 내주셨네요... |4| 2009-02-17 배지희 5116
165450 여기 들어오지 말았어야했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2010-11-04 백은희 6115
165456     성당에는 신부가 아니고, 주님을 뵈오러 갑니다. 2010-11-04 김인기 3386
165452     Re:여기 들어오지 말았어야했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2010-11-04 이행우 41011
165465        Re:여기 들어오지 말았어야했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2010-11-04 백은희 2744
165468           동지^^ 2010-11-04 김복희 2624
165460        Re:여기 들어오지 말았어야했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2010-11-04 김은자 31810
166983 연평도성당백구남식이 연평도탈출그후 2010-12-01 안현신 6113
180559 강정마을에서 연행되었던 예수회 이영찬 신부님.. |1| 2011-10-05 곽일수 6110
201897 동학농민혁명 기념행사장에서 만난 일본인들 |6| 2013-10-25 지요하 6110
204122 제192회 월례 촛불기도회 - 2014년 3월 1일(토) 저녁 6 ... 2014-02-18 박희찬 6112
206655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 ... 2014-07-05 주병순 6113
208113 축하의 거룩한 밤 2014-12-19 강칠등 6112
208205 보라,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 2015-01-03 주병순 6113
208745 말씀사진 ( 요한 20,19 ) 2015-04-12 황인선 6114
222375 04.07.수. 그들의 눈이 열려 예수님을 알아보았다.(루카 24 ... 2021-04-07 강칠등 6111
224041 † 영적순례 제7시간 - 원죄 없으신 여왕의 잉태를 보면서 / 교 ... |1| 2021-12-12 장병찬 6110
224053 12.15.수."요한에게 가서 너희가 보고 들은 것을 전하여라." ... |1| 2021-12-15 강칠등 6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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