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3일 (토)
(홍) 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엘리야가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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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24160 한국천주교회사 완전정복 과 전국성지 순례 2022-01-03 오완수 6110
224240 신랑이 혼인 잔치 손님들과 함께 있다. 2022-01-17 주병순 6110
227644 # 오늘의 묵상 / 사랑은 2023-04-01 강칠등 6110
227695 지지율 구걸의 결과/부산은 회지! 머리 속에는 온통 국민의 혈세로 ... 2023-04-07 신윤식 6112
228058 ■† 12권-16. 예수님의 뜻 안에서 살기로 결단을 내리면 그분 ... |1| 2023-05-19 장병찬 6110
228122 유흥식 라자로 추기경 장관님께 또다시 청원(소망) 올립니다 2023-05-26 이돈희 6110
22795 주책없이 왜 욕 먹을 일만 하나. 2001-07-22 정봉옥 6102
38912 정원경님 2002-09-17 조유스티나 61020
44551 흡혈귀가 누구라고요? 2002-12-03 김유임 61030
44557     [RE:44551]뭔가 잘못 알고 계시는군요. 2002-12-03 정원경 20717
44558     미군철수는 시기 상조... 2002-12-03 김안드레아 21110
53297 "저요,죽다 살아났습니다." 2003-06-11 고도남 61032
93377 모짜르트 클라리넷 5중주 A장조 K581 |1| 2006-01-04 노병규 6102
95722 추기경 발표에 즈음해서... 2006-02-22 김호진 6101
106898 [음악감상]7080 세대들을 위하여...<펌> 2006-12-16 신희상 6101
107060 천주교 사람들의 폐쇄성 텃새랄까 회의가 드내요 종교를 가질필요가 ... |5| 2006-12-22 김대형 6100
125888 장선희님에 대한 나의 느낌 |13| 2008-10-14 이현숙 6104
125889     Re:이현숙님에 대한 나의 느낌 |4| 2008-10-14 이인호 4018
125893        Re:이현숙 자매님께: 성경 말씀의 자의적 해석 여부에 대한 답변 ... 2008-10-14 박여향 1682
125903           오늘 대사님께로부터 답을 받았습니다.! |10| 2008-10-14 이현숙 2894
129326 마리아를 언급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하느님을 올바로 찬양할 수 없다 ... |22| 2009-01-06 김신 61013
129348     성부께 드리는 찬미 = 오직 그리스도를 통해서 [교리서] |1| 2009-01-06 장이수 914
129336     Re: 김신씨의 독선으로 시간을 내어 |36| 2009-01-06 조정제 41520
154647 산골통신...오늘 하루도.. 2010-05-20 김연자 61018
154673     어허, 저도 그리 김매러 가고싶습니다. 2010-05-20 박창영 2063
158645 왕왕대는 개가 귀여울까요 2010-07-26 홍석현 6101
158647     Re:사진에 절대 문외한 이지만... 2010-07-26 이상훈 17114
178386 문 이냐시오 형제님께 |2| 2011-08-06 송동헌 6100
178392     문 이냐시오 형제님의 꼬리 글에 대한 답변입니다. 2011-08-06 송동헌 4120
178488 영화.. 세번째 기적..을 보고.. |10| 2011-08-11 박재용 6100
196779 프란치스코 교황 선출, 오푸스 데이에게 ‘나쁜 저녁’이었을까 (담 ... |3| 2013-03-20 장홍주 6100
197893 다리 난간에 서있다가 비상하는.. |2| 2013-05-09 배봉균 6100
204696 예수님의 얼굴은 해처럼 빛났다. |1| 2014-03-16 주병순 6104
204805 등산 가다보니... |2| 2014-03-22 강칠등 6104
207619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 2014-10-04 주병순 6102
222501 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다. 2021-04-29 주병순 6100
224153 우리는 동방에서 임금님께 경배하러 왔습니다. 2022-01-02 주병순 6100
224154 † 4. 예수님과 함께하는 행위가 가져오는 선익 - [하느님의 뜻 ... |1| 2022-01-02 장병찬 6100
224214 † 15. 하늘과 땅에 있을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선 - [하느님 ... |1| 2022-01-13 장병찬 6100
10460 주님 수난 성금요일(그림을 통한묵상) 2000-04-21 진복자 6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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