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8일 (화)
(녹)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9061 악마의 지배 2019-04-16 김중애 1,6770
1330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10.10) |1| 2019-10-10 김중애 1,67710
133880 ★ 영원한 삶을 믿나이다 - 죽음 (최영철 알폰소 신부) |1| 2019-11-15 장병찬 1,6770
134054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 대축일 |8| 2019-11-23 조재형 1,67710
134514 "마라아가 하와를 무효로 만들어야 한다." 2019-12-12 박현희 1,6771
135000 축복 받은 우리들! -영광과 평화, 침묵과 관상, 찬미와 감사- ... |2| 2020-01-01 김명준 1,6777
13956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오 12,14-21/2020.07.18/ ... 2020-07-18 한택규 1,6771
139902 2020년 8월 5일[(녹) 연중 제18주간 수요일] 2020-08-05 김중애 1,6770
140180 나도 행복할 수 있을까? 2020-08-18 김중애 1,6771
140823 <하늘 길 기도 (2441) ’20.9.17.목.> 2020-09-17 김명준 1,6772
141300 2020년 10월 9일[(녹) 연중 제27주간 금요일] 2020-10-09 김중애 1,6770
146328 내가 너희에게 한 말은 영이며 생명이다. |1| 2021-04-24 최원석 1,6772
150717 위령의 날 |8| 2021-11-01 조재형 1,6779
151333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배움의 가장 큰 적: 자기 수 ... 2021-12-01 김 글로리아 1,6776
737 신앙체험 나누기 계시판 사용자 여러분께 2006-03-09 안성철 1,6774
2568 죽음 앞에 선 사람들... 2001-07-14 박후임 1,6767
2691 부족한 사람(30) 2001-08-24 박미라 1,6767
3928 대국민호소문을 읽고 2002-08-09 이풀잎 1,67612
4572 잔치와 단식 2003-03-01 은표순 1,6764
5260 희망이 안보일 때 2003-08-08 이인옥 1,6765
8631 (복음산책) 대림시기의 독서와 복음 |2| 2004-12-06 박상대 1,67612
88571 ■ 천상 모후의 관을 쓰신 하늘에 계신 성모님/묵주기도 96 |1| 2014-04-17 박윤식 1,6760
114940 2017년 9월 24일(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 2017-09-24 김중애 1,6760
115742 10.27.♡♡♡나는 아니야-반영억 라파엘 신부 |1| 2017-10-27 송문숙 1,6765
116286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33주간 월요 ... |1| 2017-11-19 김동식 1,6762
118102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2018-02-06 노병규 1,6764
118609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2018-02-27 최원석 1,6761
120278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부활 제6주일 2018년 5월 6일). 2018-05-05 강점수 1,6762
123473 9/15♣엄마, 어머니!.(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 |1| 2018-09-15 신미숙 1,6767
123605 정죄보다 칭찬을 - 자랑할 수 없는 고통. 2018-09-20 김중애 1,6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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