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9일 (토)
(녹) 연중 제18주간 토요일 믿음이 있으면 너희가 못할 일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559 개밥에 무우 2002-04-15 문종운 1,66511
4671 무엇이 죄인가? 2003-03-28 은표순 1,6652
5142 성서속의 사랑(14)- 가벼운 배낭 2003-07-17 배순영 1,6655
5474 복음산책 (연중23주간 금요일) 2003-09-12 박상대 1,6655
6497 그동안 어리석었습니다. 2004-02-17 문종운 1,66510
6552 어떠한 유보도 없이 2004-02-26 박영희 1,66511
9409 사노라면 언젠가 반드시 |16| 2005-02-11 양승국 1,66520
50775 지금 모습 그대로 / 감기 안 걸리는 법 / [복음과 묵상] 2009-11-18 장병찬 1,6653
88212 사순 제4주간 월요일 |2| 2014-03-31 조재형 1,66537
1034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 2016-03-28 이미경 1,66512
104810 연중 제10주간 금요일 |9| 2016-06-10 조재형 1,66512
106238 십일조도 무시해서는 안 되지만, 더 중요한 것들을 실행해야만 한다 ... |2| 2016-08-23 주병순 1,6651
116628 성체 안에 내가 정말 있다.30 2017-12-05 김중애 1,6652
117036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2017-12-24 노병규 1,6653
1175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1.14) 2018-01-14 김중애 1,6658
120151 트럼프의 요구와 아베의 속셈 2018-04-30 함만식 1,6651
120576 5.20.성령을 받아라.-이영근신부. |1| 2018-05-20 송문숙 1,6651
120939 가톨릭기본교리(44-1 세상의 종말) 2018-06-05 김중애 1,6651
123932 [교황님 미사 강론]사목 방문 리투아니아 카우나스 산타코스 공원 ... 2018-10-02 정진영 1,6650
124149 연중 제27주간 목요일: 항구한 기도 / 조욱현 토마스 신부 2018-10-11 강헌모 1,6650
124357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후속]12 내맡김의 힘 |2| 2018-10-19 김시연 1,6651
127311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자기 자신과 화해하라고? |3| 2019-02-03 김현아 1,6653
128147 제 4 처 예수님께서 성모님을 만나심을 묵상합시다. |3| 2019-03-10 박미라 1,6653
128507 야베스에서 쫓겨난 예수님의 일행과 그들을 환대한 의인 마티아 2019-03-24 박현희 1,6650
133061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斷想]4.내맡김은 빼앗 ... |2| 2019-10-08 정민선 1,6652
134463 아들의 목소리를 그리워하는 엄마의 마음. |1| 2019-12-10 강만연 1,6650
135467 성녀 아녜스 동정 순교자 기념일 |11| 2020-01-20 조재형 1,66514
1367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03.16) 2020-03-16 김중애 1,6659
140946 [9월 22일 수요일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 양승 ... 2020-09-22 박양석 1,6653
141151 '10월의 기도' 2020-10-02 이부영 1,6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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