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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195624	가진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가진 것 없는 자] \|1\|	2013-01-31	장이수	128	0
195623	간추린 가톨릭 교회 교리서 (14) : 하느님의 이름은 우리의 반 ...	2013-01-31	강헌모	138	0
195622	아무래도 목에 뭐가 걸렸나봐요~ !! \|2\|	2013-01-31	배봉균	161	0
195621	가시나무 가지에 앉아있는.. \|5\|	2013-01-30	배봉균	186	0
195619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	2013-01-30	주병순	115	0
195618	찬양하던 전문가들 말 돌리기 바쁘네-옮겨옴 \|9\|	2013-01-30	이금숙	311	0
195617	예수님께서는 어떻게 해석하시는지 봅니다	2013-01-30	장이수	116	0
195616	몸의 지체 \|4\|	2013-01-30	강헌모	157	0
195615	발리 여행 준비 \|2\|	2013-01-30	유재천	179	0
195614	4 + 1 = 5 \|3\|	2013-01-30	배봉균	166	0
195613	최근에 듣게 된 곡 \|8\|	2013-01-30	박영미	269	0
195610	노래 다 부르기 운동 = 노다부 운동	2013-01-29	손재수	149	0
195608	당분간 떠납니다 자게판을 늘 흐리게하여 사과드립니다 \|10\|	2013-01-29	류태선	640	0
195607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2013-01-29	주병순	135	0
195606	권위에 대한 복종 \|2\|	2013-01-29	박승일	376	0
195605	그물을 배 오른쪽에 던져라 - 강길웅 신부	2013-01-29	강헌모	275	0
195603	수사들의 수련과 사랑의 실천(2) \|4\|	2013-01-29	김용대	578	0
195602	수사들의 수련과 사랑의 실천(1) \|1\|	2013-01-29	김용대	554	0
195601	나보다 더 작은 애 있으면 나와보라구 해..요~ !! \|7\|	2013-01-29	배봉균	281	0
195600	사람들이 생각하는 수도자란? \|2\|	2013-01-29	김영훈	391	0
195596	소록도의 두 천사,마리안느 수녀와 마가렛 수녀(그리스도 왕의 시녀 ... \|2\|	2013-01-28	김연진	645	0
195590	정진석 추기경은 무슨 생각을 할까? (담아온 글) \|11\|	2013-01-28	장홍주	581	0
195589	리버럴인가? 프로코페인가? \|168\|	2013-01-28	김용창	371	0
195612	'radical'로 설명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4\|	2013-01-29	이금숙	176	0
195611	Re:권기호님만 보세요 \|4\|	2013-01-29	김용창	170	0
195588	[특종] ♡♥ \|2\|	2013-01-28	배봉균	214	0
195586	내탓이요 \|2\|	2013-01-28	신동숙	326	0
195585	사탄은 끝장나게 될 것이다.	2013-01-28	주병순	137	0
195584	자원봉사 할곳 좀 알려주세요	2013-01-28	유미남	252	0
195583	우리 본당 분위기는!	2013-01-28	박윤식	520	0
195582	성내천의 아침 \|2\|	2013-01-28	배봉균	231	0
195580	고등동물이란 무엇일까? _이것은 신의 영역_ \|2\|	2013-01-28	이미애	27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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