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8일 (월)
(녹) 연중 제17주간 월요일 겨자씨는 나무가 되고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인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1396 [사목체험기] “세례 또 받으면 안 되나요?” - 강혁준 신부님 |2| 2009-01-17 노병규 6287
42464 사순절에 느끼는 회개의 참 뜻 |1| 2009-03-13 김경애 6284
43282 친구야! 나의친구야 |3| 2009-04-30 노병규 6287
45044 두 손 없는 소금장수의 장엄한 인생 |2| 2009-07-21 김미자 62811
46020 ★ 삶은 기다림이 아니라 다가감이다 ★ 2009-09-06 조용안 6281
47481 깨치고 깨달은 자이게 하소서 |1| 2009-11-27 김미자 6287
47861 시간의 아침은 오늘을 밝히지만 |2| 2009-12-18 조용안 6282
54443 진짜 용서는 쉽지 않습니다 |1| 2010-08-25 조용안 6284
56274 장기수와 옥바라지끝에 백년가약을 맺을 어느 여인 2010-11-09 노병규 6285
56341 사랑이 내게 와서 |8| 2010-11-12 권태원 6285
62022 참을 수 없는 일이란 세상에 없다 2011-06-21 박명옥 6280
64476 한계령을 위한 연가 |2| 2011-09-10 김영식 6284
70437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게 하소서.. 2012-05-11 원두식 6283
73406 후회(後悔)없는 인생 |6| 2012-10-23 노병규 6287
74855 아버지의 발자국 |2| 2013-01-02 노병규 6283
81707 변함 없는 사랑 2014-04-06 허정이 6280
86237 ♠ 따뜻한 편지 ♠ -『 그림이 현실이었다면..... 』 |1| 2015-11-09 김동식 6282
96205 타락천사 |1| 2019-10-14 이경숙 6281
96250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합시다. |1| 2019-10-20 유웅열 6282
98398 ★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재검토해야 할 사목 (아들들아, ... |1| 2020-11-24 장병찬 6280
98430 ★ 예수님이 사제에게 - 내일의 교회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1| 2020-11-29 장병찬 6280
99236 노인의 날을 공휴일로 지정해야 합니다 |1| 2021-03-07 이돈희 6282
100122 무욕 2021-09-21 이경숙 6280
100165 † 예수 수난 제21시간 (오후 1시 - 2시) 십자가의 고뇌 둘 ... |1| 2021-09-29 장병찬 6280
100202 † 동정마리아. 제9일 : 창조주와 피조물 사이를 화해시킬 천상 ... |1| 2021-10-10 장병찬 6280
101251 ★★★† 하느님의 뜻의 나라는 틀림없이 도래할 것 - [하느님의 ... |1| 2022-08-16 장병찬 6280
101479 ★★★† 제12일 - 요람을 떠나 걸음마를 떼기 시작하신 하느님 ... |1| 2022-10-13 장병찬 6280
101841 ★★★★★† [하느님의 뜻] 87. 아버지의 뜻이 땅에서도 이루어 ... |1| 2022-12-23 장병찬 6280
124 가을의 아름다움 1998-10-17 김한석 6275
187 '광수생각' 97년5월분(강추) 1998-12-07 마술피리 6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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