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9일 (수)
(녹) 연중 제33주간 수요일 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3462 (413) 숨어 계시는 하느님 / 최시영 신부님 |4| 2008-02-04 유정자 7628
33469 사진묵상 - 지향 |5| 2008-02-04 이순의 8388
33474 재앙의 원인 |4| 2008-02-05 이인옥 8138
33478 참조주와 피조물의 관계. |5| 2008-02-05 유웅열 6758
33480 ♤- 노년은 용서하는 시기이다 -♤ |4| 2008-02-05 최익곤 8448
33484 '하혈하는 부인'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2008-02-05 정복순 7018
33492 마음의 선행 *이해인수녀님의 詩감상 |8| 2008-02-05 임숙향 7378
33498 사순절을 시작하며... |3| 2008-02-05 노병규 7138
335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9| 2008-02-07 이미경 7628
33565 2월 9일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 거룩한 쉼에 대해 |6| 2008-02-08 오상선 6268
33574 ◆ 유혹의 귀띔을 오늘도 우리에게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3| 2008-02-09 노병규 7378
33587 2월 10일 사순 제1주일 / 유혹, 그 뿌리깊은 영혼의 적 |2| 2008-02-09 오상선 8478
33607 올해 축복의 새해 되시기를 바라며 |7| 2008-02-10 임숙향 7028
33609 ◆ 죽은 후 갚을게 많은지 받을게 많은지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 ... |4| 2008-02-11 노병규 7218
33635 “신비의 씻김 속에 계신 그분” / 이인주 신부님 |9| 2008-02-12 박영희 7848
33719 굿뉴스 묵상방 회원님들 기쁨꽃 쵸코선물 가져왔어요^^ |5| 2008-02-14 임숙향 6138
33730 장미 없는 가시는 없다. |5| 2008-02-15 유웅열 7318
33742 치유 |3| 2008-02-15 노병규 1,0168
33762 오늘의 묵상(2월16일) |18| 2008-02-16 정정애 7148
33763 힘들면 쉬어가세요 |6| 2008-02-16 최익곤 6588
33800 2월 18일 사순 제2주간 월요일 / 당신은 사랑하기 위해 태어난 ... |2| 2008-02-17 오상선 6478
33861 사랑하는 것을 배우십시오. |11| 2008-02-20 김광자 6538
33918 자유란 ? 섭리에 따르는 것이 진정한 자유이다. |9| 2008-02-21 유웅열 6218
33955 ♤- 나에게 교회는 -♤ |1| 2008-02-22 노병규 7978
33962 (215) 오늘 아침에... |11| 2008-02-22 김양귀 4848
33975 ◆ 세상 길 하늘 길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3| 2008-02-23 노병규 6958
33979 2월 23일 야곱의 우물- 루카 15, 1-3.11-32 묵상/ ... |7| 2008-02-23 권수현 5668
33982 2월 23일 사순 제2주간 토요일 / 모범생이 안고 있는 문제는. ... |2| 2008-02-23 오상선 6358
34042 2월 26일 사순 제3주간 화요일 / 아니, 용서하라구요? |3| 2008-02-25 오상선 7228
34074 서로 사랑하십시오. |13| 2008-02-27 김광자 6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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