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3일 (토)
(홍) 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엘리야가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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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4291 김안드레아님 참 재밌네요^^ 2002-11-27 이윤석 60538
44292     [RE:44291] 제대로 보신 것 같습니다. 2002-11-27 박두흠 25126
62572 [62558]수맥돌침대 이경복님!!! 2004-03-04 권미영 60514
62583     [RE:62572]홈페이지에 오신 교우분! 2004-03-05 이경복 1171
62585     [RE:62572]답변 2004-03-05 이경복 1070
63011 국민의 눈은 살아있다. 2004-03-13 박정수 60518
84234 매너티의 몸털, 고양이의 수염 |16| 2005-06-28 배봉균 60510
84236     Re:매너티의 몸털, 고양이의 수염 |2| 2005-06-28 배봉균 974
129107 신성구 도마형님을 보내드리며... |28| 2008-12-31 이윤석 60520
138639 수상 스키 |4| 2009-08-09 배봉균 6055
140673 떡밥이 좋아 보여서 덥석 물으려 하였네! |5| 2009-09-28 양명석 60513
152554 명동성당 재개발-조선일보. 2010-04-09 강점수 6052
152591     Re:명동성당 재개발-조선일보. 2010-04-09 전훈구 1540
153417 서구의 교회가 죽었다구요? 2010-04-28 이금숙 6059
153424     Re:서구의 교회가 죽었다구요? 2010-04-28 문병훈 2701
153447        Re:서구의 교회가 죽었다구요? 2010-04-28 조정제 2728
153472           Re:서구의 교회가 죽었다구요? 2010-04-28 문병훈 1850
153453           박수! 2010-04-28 이순의 2452
158902 정추기경님 2010-07-30 신성자 6053
158956        Re:조코~~~~~ 2010-07-30 신성자 2371
158914     신성자님은 신자이신지... 2010-07-30 조성민 32811
158917        Re:알아서 어따 쓰시려구요? 2010-07-30 신성자 2742
158918           안내를 했을 뿐인데.... 2010-07-30 조성민 2676
158919              Re:똑바른 안내? 2010-07-30 신성자 2970
158923                 그만 둡시다... 2010-07-30 조성민 2437
158913     Re:정리해보자면... 2010-07-30 이상훈 2458
158930        Re:정리해보자면... 2010-07-30 홍세기 1981
158905     저도 궁금해요. 2010-07-30 이정희 2723
158908        궁금하면 확인이나 해 보세요. 2010-07-30 홍세기 23810
158909           재정 발표의 투명성 2010-07-30 이정희 2353
158916              Re:재정 발표의 투명성을 주장하려면 먼저 2010-07-30 홍세기 1808
158922                 면책특권을 누리는 분들 2010-07-30 이정희 2023
158924                    Re:특혜와 면책특권을 누리는 분들을 말하기 전에 2010-07-30 홍세기 1668
158933                       형평성과 투명성 2010-07-30 이정희 2143
158938                          Re:꽃동네 문제는 꽃동네로 2010-07-30 홍세기 2057
158944                             이정희님이 그럼 궁금해하시니 2010-07-30 김은자 2007
158903     Re:언어도단은 님같은 분의 삐딱한 시선입니다. 2010-07-30 홍세기 22114
158915              염려 마십시요 2010-07-30 문병훈 1985
158945                 순*음 교회 말씀하시는거 맞죠? 2010-07-30 김은자 2023
158904        Re:댁 눈이 귀 위에 달려 있나 봅니다. 2010-07-30 신성자 2672
161234 신부님, 우리 신부님 김승훈 (담아온 글) 2010-08-31 장홍주 60511
161235     Re: 지금, 당신이 계셨다면 좋았을 텐데 (담아온 글) 2010-08-31 장홍주 2267
187569 아침 내내 똥 타령 |1| 2012-05-23 김형기 6050
195295 삼성산 성지 가는길 |1| 2013-01-15 강칠등 6050
198130 봉숭아꽃이 피었습니다 |8| 2013-05-21 박영미 6050
202973 흐르는 물의 진리 |4| 2013-12-29 노병규 6059
203327 착한 목자가 되게 하소서! |2| 2014-01-13 양명석 60513
206203 그 기쁨을 아무도 너희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다. 2014-05-30 주병순 6052
206358 말씀사진 ( 요한 20,19 ) |2| 2014-06-08 황인선 6057
206905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 2014-08-03 주병순 6054
207626 ♧ 성 비오 신부님의 어록- 『그 일곱번 째』 2014-10-05 한은숙 6051
208254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2015-01-12 주병순 6052
208984 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2015-06-03 주병순 6054
209001 말씀사진 ( 히브 9,15 ) 2015-06-07 황인선 6053
222487 나는 양들의 문이다. 2021-04-26 주병순 6050
228144 중개자이신 성모님의 특별한 개입 ☜ 하느님과 인간 사이의 유일한 ... |1| 2023-05-29 양남하 6050
10742 안녕하세요 신상옥입니다 2000-05-05 생활음악연구소 60411
11511 과연 당신의 말은? 2000-06-13 김희정 60436
16001 가증스런 한통직원 2000-12-22 전홍구 60420
16275 명동성당의 조치 2000-12-28 성기우 6046
16282     [RE:16275] 2000-12-28 신현미 1516
16312     [RE:16275] 2000-12-29 이승주 843
22444 나탈리아 선생님께... 2001-07-14 위연경 60412
22453     [RE:22444]★ 나도, 널 사랑하지』 2001-07-15 최미정 1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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