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9일 (토)
(녹) 연중 제18주간 토요일 믿음이 있으면 너희가 못할 일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40 |4| 2006-11-27 이희수 1,6620
1251 살아계신 빛이신 하느님! 2009-05-19 김중애 1,6622
2753 밥은 각자가 먹자! 2001-09-09 임종범 1,6614
6632 하느님 나라 백성 2004-03-10 이영숙 1,6618
6989 부정적인 것에 고정되지 않는다(사랑1) 2004-05-04 박영희 1,6618
25370 [강론 1] 행복ㅣ 김웅렬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7| 2007-02-13 노병규 1,66125
88571 ■ 천상 모후의 관을 쓰신 하늘에 계신 성모님/묵주기도 96 |1| 2014-04-17 박윤식 1,6610
932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4| 2014-12-16 이미경 1,66120
1078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6.11.04) 2016-11-04 김중애 1,6614
115505 10.17.♡♡♡구원의 확실한 표 - 반영억라파엘신부 |1| 2017-10-17 송문숙 1,6615
122884 2018년 8월 25일(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 2018-08-25 김중애 1,6610
125059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후속] 23.예수님은 ... |1| 2018-11-12 김시연 1,6611
125507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값싼 신앙을 거부 ... 2018-11-27 김중애 1,6617
125945 성경의 주요 관심사 / 성경의 무류성 2018-12-13 이정임 1,6610
127349 믿음이 흔들리는 진짜 이유 7가지. 2019-02-05 김중애 1,6612
127375 "모든 사람이 보고있지만 모두가 같은 것을 보진 못해요" 2019-02-06 박현희 1,6611
12745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2.08) 2019-02-09 김중애 1,6616
129714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 2019-05-15 주병순 1,6610
130162 가족보다 소중한 것은 없습니다. 2019-06-03 김중애 1,6611
13056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19-06-23 김명준 1,6613
134821 메리 크리스마스 2019-12-24 원근식 1,6611
137047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사순 제4주간 목요일) ... |2| 2020-03-25 김동식 1,6610
138051 5.7."이것을 알고 그대로 실천하면 너희는 행복하다.”(요한 1 ... |1| 2020-05-07 송문숙 1,6613
139124 그저 한 말씀만 해 주십시오. 그러면 제 종이 나을 것입니다. |2| 2020-06-27 최원석 1,6612
140331 ■ 모세와 미르얌의 노래[40] / 이집트 체류[1] / 탈출기[ ... |2| 2020-08-25 박윤식 1,6612
140452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 ... 2020-08-31 주병순 1,6611
141302 시간에서 벗어나는 길 2020-10-09 김중애 1,6612
141456 성경바로알기 / 누구 옆에 설 것인가? 2020-10-16 김종업 1,6612
142939 한 달 후에 수도원에 입회할 예정입니다. |4| 2020-12-16 강만연 1,6615
154261 4.7.“내 말을 지키는 이는 영원히 죽음을 보지 않을 것이다.” ... |2| 2022-04-06 송문숙 1,6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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