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9일 (화)
(백) 성녀 마르타와 성녀 마리아와 성 라자로 기념일 주님께서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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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42251 평신도의'평신도'이야기(13) - 엄마 나 언제 죽어? 2009-11-02 김동식 59415
142299     진짜 경계 사격해야 할 것은... 2009-11-03 김은자 1202
142254     다석 유영모 사상의 문제점 2009-11-02 박광용 30910
142268        Re:다석 유영모 사상의 문제점 2009-11-02 김동식 1946
142288           Re: 자신이 모르면서 한 역할도 역할입니다. 2009-11-03 소순태 1175
152554 명동성당 재개발-조선일보. 2010-04-09 강점수 5942
152591     Re:명동성당 재개발-조선일보. 2010-04-09 전훈구 1440
152640 오늘주보의 "생명의 말씀"을 읽고.... 2010-04-11 선우정익 5949
152729     Re:오늘주보의 "생명의 말씀"을 읽고.... 2010-04-12 홍종선 1691
152656     Re: 옳은 말씀이시기에 따라야 합니다. 2010-04-11 은표순 1925
152645     아전인수식의 생각은 버려야합니다. 2010-04-11 장세곤 24311
152666        Re:아전인수식의 생각은 버려야합니다. 2010-04-11 선우정익 2137
152732           Re:아전인수식의 생각은 버려야합니다./ 담대함이라 용어를 쓰는 ... 2010-04-12 홍종선 1681
152643     Re: 그래서요~ 2010-04-11 소민우 31418
152668        Re: 그래서요~ 2010-04-11 선우정익 2786
152731           Re: 그래서요~ 2010-04-12 홍종선 1251
152680           Re: 그래서요~ 2010-04-11 소민우 1917
153305 Turtle & Boomer - 잠수함 이야기 2010-04-26 배봉균 5945
159020 바보의 문학적표현 2010-07-31 홍성덕 5947
159045     잘못된 표현을 합리화 시키기위하여,,,,(김추기경님 팔지말라) 2010-08-01 장세곤 22313
159038     Re:바보의 문학적표현 2010-08-01 문병훈 2588
159039        또 다른 바보... 2010-08-01 김은자 2428
159028        Re:새로운 인격장애자 2010-07-31 홍성덕 31115
159056           Re: 무슨 말을 못할까... 2010-08-01 홍세기 1798
159037              인격장애자 1, 2, 3... 2010-08-01 김은자 2119
168805 ## 홍씨성 가진 두분 제발... 2010-12-30 지상춘 5945
174356 이 땅의 모든 어린이가 영어를 해야 한다고? 2011-04-14 지요하 59412
174604 예수님께 가는 가시밭길 에 대한.... 2011-04-21 김희경 5946
174621     Re:성모님.... 2011-04-21 이상훈 2824
174606     Re:예수님께 가는 가시밭길 에 대한.... 2011-04-21 안성철 3583
174607        Re:예수님께 가는 가시밭길 에 대한.... 2011-04-21 김희경 2984
178488 영화.. 세번째 기적..을 보고.. |10| 2011-08-11 박재용 5940
187745 냉정과 열정사이 |2| 2012-05-29 박영미 5940
187781 미사가 쇼나 퍼포먼스의 도구가 될 수 있는가? 그 것도 명동에서 |2| 2012-05-31 이효숙 5940
187826     Re:한줄 답변 모음 |1| 2012-06-02 이효숙 1480
188401 ...정신나간 여편네가 사제는 주거비, 식비, 식복사인건비 까지 ... |4| 2012-06-22 신성자 5940
193958 이번엔 정말 완벽하게 찍어 주셨네요~ 어쩜 !! |2| 2012-11-15 배봉균 5940
200525 * 부끄러운 어른들 * (중앙역) 2013-08-28 이현철 5940
201190 * 하얀 수단 자락이 까마귀 정치판에 웬 말인가? |3| 2013-09-24 이정원 5943
206905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 2014-08-03 주병순 5944
208363 씨를 뿌리고 자는 사이에 씨는 자라는데, 그 사람은 모른다. 2015-01-30 주병순 5941
208395 골로사이서 간추림 2015-02-04 박종구 5941
210202 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 2016-01-20 주병순 5943
210299 신랑을 빼앗길 때에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 2016-02-12 주병순 5943
211200 사제들과 수도자들을 위한 십자가의 길.. ... 2016-08-18 이윤희 5940
215736 이해라는 이름의 비겁함과 부끄러운 침묵 2018-07-13 박유미 5941
222113 ★예수님이 사제에게 - 머지않아 결정적인 때가 오리라 / (아들들 ... |1| 2021-03-02 장병찬 5940
222241 하늘나라 가까이 사는 사람들 |1| 2021-03-20 강칠등 5941
222252 ◈하느님의 뜻◈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의 시간들"의 기도 ... |1| 2021-03-21 장병찬 5940
222375 04.07.수. 그들의 눈이 열려 예수님을 알아보았다.(루카 24 ... 2021-04-07 강칠등 5941
224044 † 영적순례 제8시간 - 천상 엄마와 함께 ‘피앗의 나라’를 간청 ... |1| 2021-12-13 장병찬 5940
227767 전남 화순 세량제와 영벽정 2023-04-14 강칠등 5940
11547 자랑스러운 가톨릭인/ 감사. 2000-06-13 현정수 59326
13481 [Dr.Smith] 문화적 전쟁과 두편의 영화 2000-08-27 김신 59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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