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4일 (금)
(녹)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5614 * 만남은 하늘의 인연, 관계는 땅의 인연 |8| 2006-12-31 김성보 1,06213
25708 * 2007년엔 이렇게 살게 하소서 |10| 2007-01-05 김성보 66113
25754 * 보이지 않는 그리움으로~ |8| 2007-01-07 김성보 2,44613
25793 * “아니, 아니야. 오늘은 그냥 두자" |10| 2007-01-09 김성보 65413
25879 * 바람빛에 눈물 건넨 사랑 |9| 2007-01-13 김성보 2,47813
25994 * 우리는 여지없이 취해야 한다 |6| 2007-01-18 김성보 47613
26170 * 소야곡속의 야생화와 사랑을 하려면... |12| 2007-01-28 김성보 51613
26175     Re:* 소야곡속의 야생화와 사랑을 하려면... |3| 2007-01-28 유보라 1774
27170 * 목련 꽃 못 보았다 했더니~ |12| 2007-03-21 김성보 2,51313
27176 혹시 "9988234."를 아십니까 .. ? |21| 2007-03-22 정정애 2,50613
27408 * 친구같은 연인 ♡ |8| 2007-04-04 김성보 2,45613
27510 * 여자들은 모르지 |11| 2007-04-11 김성보 2,48613
27597 * 커피가 있는 풍경 |9| 2007-04-17 김성보 2,48013
28106 * 만남을 사랑으로 이어가려면... |11| 2007-05-19 김성보 2,49013
28332 그대 지친 하루 기대고 싶은 날엔 |12| 2007-06-01 원종인 2,57613
28455 * 비오는 날엔 누군가의 우산이 되고 싶다 |9| 2007-06-07 김성보 2,48713
28500 * 세상에는 버릴것이 하나도 없다. |10| 2007-06-10 김성보 2,56513
28529 * 당신보다 더 소중한 친구는 아무도 없습니다 |12| 2007-06-12 김성보 94213
28532 내게 젖어든 당신의 이름 |13| 2007-06-12 원종인 2,50313
28557 * 이해인 수녀님의 무반주 노래솜씨 |10| 2007-06-13 김성보 1,00013
28558 * 사랑하는 사람과 이렇게 살고싶다 |12| 2007-06-13 김성보 1,32613
28586 * 자식의 치사랑 |9| 2007-06-15 김성보 2,43113
28613 * 나 그대를 사랑하기에.....* |13| 2007-06-18 박계용 1,21313
28649 * 하늘 닮은 사랑 * |11| 2007-06-20 박계용 2,51613
28741 한국 가톨릭 농아 사제 첫 탄생, 박민서베네딕토 부제님!(다음 뉴 ... |6| 2007-06-25 신성수 58413
28776 * 사랑하는 여자가... |14| 2007-06-27 김성보 2,55513
28779     Re:* 사랑하는 남자가... ^^* |4| 2007-06-27 최혜숙 6003
28831 ~~**<꽃마음 별마음>**~~ |15| 2007-06-30 김미자 92913
28981 * 盡人事 待天命 (노력에 따른 결과) |11| 2007-07-11 김성보 1,19613
29000 * 프레스코화로 보는 성 프란치스코의 생애 |9| 2007-07-12 김성보 2,49913
29209 * 행복한 부부생활을 위한 묘약 ♡ |9| 2007-07-29 김성보 2,46313
29657 * 아름다운 도시 Quebec |9| 2007-08-28 김성보 67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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