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4일 (금)
(녹)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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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6103 한국 카톨릭의 현주소는? 2002-07-13 김옥남 96527
36812 참다운 사제가 그립다. 2002-08-01 이임주 1,11727
37243 답답하고 경직된 신앙태도에서 벗어나자. 2002-08-13 parkyearheang 2,01027
37305     [RE:37243]기도를! 2002-08-15 최태한 2410
37309 ★37304 최태한님.그건 아닌것 같습니다. 2002-08-15 조후고 57527
37314     [RE:37309한국, 아직 멀었습니다. 2002-08-15 조형권 1365
37472 방신부님 문제 2002-08-20 배재국 1,48927
37476 "빈십자가 아래의 예수님의 상"이 2002-08-20 조정제 71227
37480     [RE:37476] 2002-08-20 김순례 1876
38139 쓸쓸쓸한 날의 기도/나를 위로하는 날 2002-09-04 이해인 64327
38247     [RE:38139] 2002-09-06 황정호 941
38329 Re 38325 박용진님께 한말씀만..^^ 2002-09-09 황미숙 51227
38822 성모병원 성직, 수도자분들께 2002-09-16 교회쇄신 83627
38846 박용진군, 질문 좀 해볼까요? 2002-09-16 정원경 49427
38988     [RE:38846]정원경씨가 부럽습니다. 2002-09-18 김성훈 980
38997        [RE:38988]할 줄 아는 게 이것밖에.... 2002-09-19 정원경 902
38983 ^^.. 500원짜리 미사예물 2002-09-18 마남현 57327
39512 그래도 김대중이 잘한것... 2002-09-29 조갑열 36327
39587 오세정님께..... 2002-09-30 황명구 32327
39989 [39919]강력 추천하면서... 2002-10-07 김지선 53127
40089 김옥경님 잘못 아셨습니다.. 2002-10-09 박철규 62727
40117 조민석님.. 2002-10-09 구본중 36927
40192 노조가 파업해결의 키를 잡고있지요 2002-10-10 안철규 27527
40208 오늘 글 하나 쌔우겠슴돠... 아햏햏 2002-10-10 이성훈 66127
40210     [RE:40208]^^;; 2002-10-10 정원경 2561
40275 하늘이 두렵지 않은 사람들 2002-10-11 지요하 41927
40433 말보회 강화길씨...... 2002-10-13 정원경 48327
40468 이틀분을 갑자기 읽으며...(강화길?) 2002-10-13 김지선 42627
40822 혼자서 불러보는 조민석님~~! 2002-10-16 구본중 33427
41257 강화길이 노무현 지지글을 남기는 이유 2002-10-22 곽일수 52027
41347 남희경님, 선동하지 마십시오. 2002-10-23 김안드레아 77427
41587 공권력 투입은 결코 2002-10-27 성수은 35627
41714 지요하님의 글 41438을 읽고 2002-10-27 박요한 41227
41718     [RE:41714]안녕하시지요? 2002-10-27 구본중 1293
41722     [RE:41714] 님의글을 읽고. 2002-10-27 최인규 1035
41723     더이상 물러설 수 없는 이유입니다.. 2002-10-27 이경진 773
41999 주신 것에 감사 하십시오... 2002-10-30 김준희 27027
42355 닮은꼴 2002-11-01 박정훈 22327
42545 명동성당에서 농성중인 cmc조합원은 2002-11-03 차명수 43527
42627 김혜경님에게 2002-11-03 곽일수 44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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