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4일 (일)
(녹) 연중 제21주일 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1818 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않으면,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 2025-04-28 최원석 781
181817 [부활 제2주간 월요일] 2025-04-28 박영희 1033
181816 두 마리의 산토끼 2025-04-28 김중애 956
181815 07. 마리아는 우리의 낙원 (1) 2025-04-28 김중애 1182
1818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4.28) 2025-04-28 김중애 1347
181813 매일미사/2025년 4월 28일 월요일 [(백) 부활 제2주간 월 ... 2025-04-28 김중애 1350
18181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요한 3,1-8 / 부활 제2주간 월요일) 2025-04-28 한택규엘리사 570
181811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 학자 기념일 |2| 2025-04-28 조재형 3398
181810 ╋ 하느님 자비의 메시지를 통해 많은 영혼들이 구원받고 성화된다. ... |1| 2025-04-27 장병찬 1250
181809 ╋ 언젠가 우리는 고통의 가치를 깨닫게 될 것이다. [파우스티나 ... |1| 2025-04-27 장병찬 1060
181808 † 하느님의 자비를 기리는 호칭기도로써 의혹에 빠진 영혼들이 하느 ... |1| 2025-04-27 장병찬 1570
181807 ★★★103. 예수님이 주교에게 - 영적 지도자들의 거의 전반적인 ... |1| 2025-04-27 장병찬 970
181806 ■ 신앙은 이론보다 믿고 실천하는 삶 / 부활 제2주간 월요일(요 ... 2025-04-27 박윤식 1871
181805 여드레 뒤에 예수님께서 오셨다. 2025-04-27 주병순 510
181804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않으면, 2025-04-27 김종업로마노 2291
181803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2025-04-27 최원석 781
181802 송영진 신부님_<믿을 수 없는 것을 믿는 것이 ‘믿음’입니다.> 2025-04-27 최원석 883
181801 이영근 신부님_“네 손을 뻗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아라.”(요한 ... 2025-04-27 최원석 1462
181800 양승국 신부님_신앙도 성장이 필요합니다! 2025-04-27 최원석 2751
181799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2025-04-27 최원석 822
181798 [부활 제2주일 다해, 하느님의 자비주일] 2025-04-27 박영희 791
181797 4월 27일 주일 / 카톡 신부 2025-04-27 강칠등 632
181796 오늘의 묵상 [04.27.부활 제2주일] 한상우 신부님 2025-04-27 강칠등 661
181795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회복 탄력성에 이르는 방법과 ... 2025-04-27 김백봉7 1034
181794 처음 가졌던 소중한 마음 2025-04-27 김중애 942
181793 06. 그런 다음 마리아께서 당신을 주물처럼 만들도록 하십시오. 2025-04-27 김중애 1882
181792 사랑하지 않는 그리스도인은 거짓말을 하는 것입니다. 2025-04-27 김중애 752
181791 부활 제2주간 월요일 |2| 2025-04-27 조재형 1467
1817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4.27) 2025-04-27 김중애 1217
181789 매일미사/2025년 4월 27일 주일 [(백) 부활 제2주일 곧, ... 2025-04-27 김중애 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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