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1일 (금)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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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1541 단샘묵상: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에 2018-06-29 김창선 1,6701
123819 9.28.예수님에 대한 생각 -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09-28 송문숙 1,6703
123931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후속] 4. 당신은 정 ... 2018-10-02 김시연 1,6702
123932 [교황님 미사 강론]사목 방문 리투아니아 카우나스 산타코스 공원 ... 2018-10-02 정진영 1,6700
124149 연중 제27주간 목요일: 항구한 기도 / 조욱현 토마스 신부 2018-10-11 강헌모 1,6700
12418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하늘길 기도(1734) ’18 ... |1| 2018-10-12 김명준 1,6703
124684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후속] 18. 왜 내맡 ... |1| 2018-10-31 김시연 1,6701
12512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하늘길 기도 (1768) ’1 ... 2018-11-14 김명준 1,6702
130348 가톨릭교회중심교리(7-1 몸으로 태어나심(육화) 2019-06-12 김중애 1,6700
133944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33주간 화요일)『 ... |2| 2019-11-18 김동식 1,6702
137929 <영원한 생명을 사는 그리스도인?> (요한 6,52-59) 2020-05-01 김종업 1,6700
138115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21 - 성모의 집 (에페소/터키) |1| 2020-05-10 양상윤 1,6700
138224 5.13. “너희는 나 없이 아무 것도 하지 못한다.”(요한 15 ... |1| 2020-05-13 송문숙 1,6704
13852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0-05-28 김명준 1,6703
140048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기 때문이다.' 2020-08-12 이부영 1,6701
140049 셈에서 아브라함까지 |1| 2020-08-12 이정임 1,6703
157863 성적유혹 앞에서...../송봉모신부님 |1| 2022-09-29 김중애 1,6704
660 실수 |7| 2005-07-12 이봉순 1,6702
2467 세상이라는 좁은 문(연중12화) 2001-06-26 박근호 1,6696
2553 내가 먼저...(성 베네딕도 기념일) 2001-07-11 상지종 1,66912
2716 아이스크림 내기 축구시합 2001-08-31 양승국 1,66920
5430 구 부대에 쓰러졌다 2003-09-05 마남현 1,6698
5843 침묵 2003-10-31 이정흔 1,6699
6044 무엇으로... 2003-11-28 권영화 1,6693
6692 서류 결재 2004-03-19 노우진 1,66917
6710     [RE:6692] *^^* 2004-03-22 채규운 9832
106565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예정설? |1| 2016-09-08 김혜진 1,6695
1175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1.14) 2018-01-14 김중애 1,6698
118253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6주간 화요일 ... |1| 2018-02-12 김동식 1,6692
118376 2.17.♡♡♡아프면 아프다고 하세요. -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02-17 송문숙 1,6693
118409 사랑의 메신저가 됩시다./구자윤신부님 2018-02-19 김중애 1,6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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