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12일 (화)
(녹) 연중 제19주간 화요일 너희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주의하여라.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38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9.28) 2018-09-28 김중애 1,6576
126310 잃은양 한마리의 비유 2018-12-26 박현희 1,6570
127178 하느님 마음에 드는 사람 너의 이름은 다윗 (사도행전 13장 22 ... 2019-01-29 강만연 1,6571
127926 미사 성제는 십자가 상의 희생 제사이다.. 2019-02-28 김중애 1,6570
129487 예닮의 여정, 봉헌의 여정 -사랑, 순종, 찬미- 이수철 프란치스 ... |2| 2019-05-05 김명준 1,6576
130563 하늘을 우러러 그것들을 축복하신 다음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2019-06-23 최원석 1,6572
130818 ■ 하느님 권능으로 죄의 용서를 /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2| 2019-07-04 박윤식 1,6574
13344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10.26) 2019-10-26 김중애 1,6576
135416 연중 제2 주일 |9| 2020-01-18 조재형 1,65710
136531 성경(聖經) (2디모3:16-17) |5| 2020-03-05 김종업 1,6570
140796 ★ 완전한 일치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출판사) |1| 2020-09-16 장병찬 1,6570
140816 우리가 피리를 불어 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고 우리가 곡을 하여도 ... 2020-09-16 주병순 1,6571
141065 반신부의 복음 묵상 - 연중 26주간 월요일(루가 9,46-50) 2020-09-28 강헌모 1,6572
141397 성경바로알기 / 참된 부자(富者) 2020-10-13 김종업 1,6571
145997 [부활 제2주일] 성령을 받아라. (요한20,19-31) 2021-04-11 김종업 1,6570
1462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04.20) 2021-04-20 김중애 1,6574
146595 <하느님의 너그러우심이라는 것> 2021-05-05 방진선 1,6570
155369 부활 제7주간 월요일 |4| 2022-05-29 조재형 1,6576
157031 잃어버리고 산 소중한것들 |1| 2022-08-19 김중애 1,6571
1948 성서 읽기(행간) 2001-01-29 유대영 1,6564
2022 고참, 그녀석 귀엽네! 2001-02-24 정소연 1,6567
2149 [탈출]이스라엘이 지켜야 할 법령들(III) 2001-04-10 상지종 1,6563
4063 선한 목자되신 예수 2002-09-20 유대영 1,6560
7254 원수를 만들지 마라 |2| 2004-06-15 문종운 1,6564
51261 펌 - (93) 아기 |1| 2009-12-06 이순의 1,6562
94749 ♣ 2.22 주일/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 너와 나의 광야 |2| 2015-02-21 이영숙 1,6565
1162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11.19) 2017-11-19 김중애 1,6567
118338 2/15♣.행복으로 가기 위한 절대조건...(김대열 프란치스코 사 ... 2018-02-15 신미숙 1,6566
120184 가톨릭기본교리(36-3 그리스도의 성사인 교회) 2018-05-01 김중애 1,6561
125676 ■ 구원의 힘은 기다림과 희망에서 / 대림 제1주간 월요일 |1| 2018-12-03 박윤식 1,6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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