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0일 (토)
(자) 12월 20일 보라,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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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05507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2014-05-08 주병순 5964
206560 말씀사진 ( 신명 8,2 ) |4| 2014-06-22 황인선 5963
208147 오늘 너희를 위하여 구원자가 태어나셨다. 2014-12-24 주병순 5964
208297 그들은 예수님께서 묵으시는 곳을 보고 그분과 함께 묵었다. 2015-01-18 주병순 5962
208322 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원하시는 이들을 부르시어 당신과 함께 지내게 ... 2015-01-23 주병순 5962
208349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2015-01-27 주병순 5962
210396 가거라.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 2016-03-07 주병순 5963
226294 11.04.금.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일."이 세상의 자녀들 ... 2022-11-04 강칠등 5960
228346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희생 제물이 된 영혼들 / (아들들 ... |1| 2023-06-26 장병찬 5960
13070 성당은 꼭 화려하고 크게지어야하나 2000-08-16 박난서 59522
14883 '음란'에 관련된 가르침을 담고 있는 성서구절들(요약) 2000-11-04 문명영 5956
26296 사형제 폐지 반대는 거짓신앙 증거 2001-11-13 윤홍식 59519
45779 노무현 후보에게 투표하지 않았다. 2002-12-22 이정원 59518
46289 원칙을 무시한 의료원-부당노동행위- 2003-01-04 이영미 5955
51145 서초동 본당 신자 제위께! 2003-04-16 권영미 5950
79343 임종 전 귀신들린 마더 데레사 수녀 과연 성녀 자격 있나 ? |3| 2005-02-22 이용섭 5950
79354     다른 성인(聖人)들도 비슷한 경험했다 잖아요... |4| 2005-02-22 김기현 2510
86311 피서지에서 생긴 일 -5- |26| 2005-08-09 이복선 59518
97442 핵은 다 같은 핵일진대 |28| 2006-03-30 김지선 59528
97453     Re: 제가 한 말씀 드립니다. |16| 2006-03-31 이기종 34320
98924 유무상통(有無相通), 결심육력(結心戮力), 박시제중(博施濟衆), ... |42| 2006-05-02 배봉균 59528
112233 5월 성모성월에 돌아보는 올바른 성모신심 [가톨릭신문] |11| 2007-07-23 유재범 5950
112238     [가톨릭교리] 마리아교리 "발현기적" 2007-07-23 유재범 1071
127293 [그리스도의 시] 예수께서 물위를 걸으신다 / 교훈 |2| 2008-11-21 장병찬 5956
127303     Re:[그리스도의 시] 예수께서 물위를 걸으신다 / 교훈 |1| 2008-11-21 곽운연 973
127672 부모의 자식사랑 |5| 2008-11-28 이현숙 5955
127684     하느님의 사랑 => 부모의 자식사랑을 초월 |7| 2008-11-29 장이수 1005
148042 병상에서 눈물을 지으시는 노친 2010-01-13 지요하 59511
148078     Re:병상에서 눈물을 지으시는 노친 2010-01-14 안성철 1316
148066     Re:병상에서 눈물을 지으시는 노친 2010-01-14 은표순 1566
172696 기사/후쿠시마 원전의 '치명적 비밀'을 아시나요? 2011-03-18 김경선 5958
172701     Re:치명적인비밀은 아닐껍니다... 2011-03-18 안현신 1923
172712        Re:치명적인비밀은 아닐껍니다... 2011-03-18 김경선 1836
172719           Re:동감하면서... 2011-03-18 안현신 1732
172700     지금 시대의 전쟁은 공멸이다. 2011-03-18 서해원 1867
187522 잉어가 왔다~ 갔다~ |2| 2012-05-21 배봉균 5950
195803 어머니 |5| 2013-02-09 이영주 5950
207841 건장한 젊은 세대 2014-10-24 유재천 5950
208330 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다. 2015-01-24 주병순 5952
208391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1| 2015-02-04 주병순 5952
208664 예수님께서 흩어져 있는 하느님의 자녀들을 하나로 모르시리라. 2015-03-28 주병순 5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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