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2일 (토)
(홍)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1219 *♡* 이원무 베다신부님 / 1분 묵상글 -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 ... |5| 2008-11-22 김미자 8288
41252 누가 우리의 왕인가? - 강길웅 요한 신부님 |1| 2008-11-23 노병규 1,0108
41268 누구나 그리스도 ....... [김상조 신부님] |12| 2008-11-23 김광자 7938
41306 ◆ 요셉 신부님과 매일 복음 묵상을 - 연중 제 34 주간 화요일 |7| 2008-11-24 김현아 1,0778
41307 봉헌 |10| 2008-11-25 박영미 7268
41352 어떤 표징이?? ....... [김상조 신부님] |10| 2008-11-26 김광자 6488
41387 ◆ 요셉 신부님과 매일 복음 묵상을 - 연중 제 34 주간 목요일 |4| 2008-11-26 김현아 8628
41413 *♡* 이원무 베다신부님 1분 묵상 / '훌륭한 사람'이기에 앞서 |5| 2008-11-27 김미자 6848
41420 (390)김장철 묵상. |19| 2008-11-27 김양귀 8278
41436 앉으나 서나 당신생각 |6| 2008-11-28 박영미 9148
41484 *♡* 이원무 베다신부님 1분 묵상 / 힘을 빼야하고 비워야 |4| 2008-11-29 김미자 7898
41499 요셉 신부님과 복음 묵상 - 순결한 창녀 |4| 2008-11-30 김현아 8658
41531 길 떠난 주인 ....... [김상조 신부님] |8| 2008-12-01 김광자 7168
41532 대림때는 이렇게 깨어있길 원합니다. |12| 2008-12-01 박영미 6688
41569 로만 칼라를 한 신부와 펭귄의 관계는? |5| 2008-12-02 유웅열 9158
41598 "하느님의 시인(詩人)들" -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 |2| 2008-12-02 김명준 6278
41601 ◆요셉 신부님과 매일 복음 묵상 - 그리스도 수난의 부족한 부분 |3| 2008-12-02 김현아 8198
41643 믿는 사람의 능력 ....... [김상조 신부님] |12| 2008-12-04 김광자 7298
41645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14| 2008-12-04 김광자 7198
41663 ** 차동엽 신부님의 "매 일 복 음 묵 상"... ... |1| 2008-12-04 이은숙 1,4808
41686 내가 살 집 ....... [김상조 신부님] |8| 2008-12-05 김광자 8568
41688 대림초와 기도나무 |8| 2008-12-05 박영미 8288
41717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머슴 사제 되기 |3| 2008-12-05 김현아 1,1748
41751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14| 2008-12-07 김광자 9708
41760 영혼의 깊은 어두운 밤. |8| 2008-12-07 유웅열 7918
41766 *♡* 이원무 베다신부님 농장일기 / 얘들아 가자 |7| 2008-12-07 김미자 7688
41788 눈은 자더라도 마음은 깨어 있으라 |4| 2008-12-08 김미자 7978
41796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사람의 가치 |5| 2008-12-08 김현아 8228
41819 (394)마리아 이모님 안녕히 가세요... |17| 2008-12-09 김양귀 9448
41993 올 한 해 동안 나는 진리 안에서 살았는가? (김웅렬토마스신부님 ... 2008-12-15 송월순 7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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