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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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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2
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3.
자유게시판
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4.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5.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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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4일 (금)
(백)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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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07
우리는 마음의 친구
|2|
2008-06-08
조용안
524
4
36615
열정
|2|
2008-06-08
신영학
562
4
36616
사랑에도 항암제가 있다 - 류해욱 신부 -
|1|
2008-06-08
조용안
503
4
36617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연중 제10주일(6/8)
|2|
2008-06-08
김지은
242
4
36618
진정한 자기의 모습
2008-06-08
원근식
398
4
36635
참된 겸손
|1|
2008-06-09
조용안
569
4
36647
이거 풀면 천재 (쉬었다가 가세요)
|2|
2008-06-09
마진수
496
4
36660
헤매다가
|3|
2008-06-10
신영학
506
4
36665
사는게 다 그렇지...
2008-06-11
노병규
627
4
36669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
|1|
2008-06-11
조용안
635
4
36672
자신을 위로하기 위한 독백
|1|
2008-06-11
노병규
513
4
36677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
|1|
2008-06-11
조용안
1,271
4
36707
어머니의 환갑잔치 선물
2008-06-12
조용안
513
4
36709
명동성당 5월 문화축제를 둘러보고
|2|
2008-06-12
유재천
272
4
36714
그 바보는 바로
|3|
2008-06-13
조용안
504
4
36715
... 이렇게 살면
|2|
2008-06-13
조용안
517
4
36717
내 생각을 남에게 주입하지 말라 - 법상 -
|4|
2008-06-13
조용안
553
4
36728
성 비오 신부님의 향기를 맡으려고 -류 해 욱 신부 -
|1|
2008-06-13
조용안
353
4
36729
성 오상의 비오 신부님께서 영성체 후 바치신 기도문
2008-06-13
조용안
388
2
36743
닮고싶은 간디의 신발 한짝
|2|
2008-06-14
조용안
468
4
36744
사랑하는 어머님 스텔라영전에
|1|
2008-06-14
손현석
313
4
36751
Re:You Raise Me Up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기에) ...
|1|
2008-06-14
김미자
189
3
36745
세 명의 자매
2008-06-14
허정이
436
4
36746
** 이세상 남편과 아내에게 드리는 글 **
2008-06-14
김종업
562
4
36752
20. 당신은 나의 보물
|1|
2008-06-14
최인숙
573
4
36753
순수한 당신
2008-06-14
허정이
439
4
36777
치유관계를 통한 믿음/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2008-06-16
조연숙
278
4
36778
사랑의 완성인 용서
|1|
2008-06-16
조용안
460
4
36781
삶을 바꿀 수 있는 힘, 바로 내 안에 있다
|1|
2008-06-16
조용안
569
4
36792
-- 전설속 9m 산갈치 --
2008-06-16
조희숙
322
4
36795
◈하느님만은 내 억울함을 다 아시고◈
|4|
2008-06-17
조용안
449
4
36810
싫증나지 않은 사람이 바로 당신입니다
2008-06-17
조용안
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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