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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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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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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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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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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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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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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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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29
반박3
2003-07-11
정광필
199
7
54650
제안
2003-07-12
이미영
304
7
54660
[RE:54650]
2003-07-13
배건기
91
2
54666
[RE:54660]감사
2003-07-13
이미영
73
2
54651
게시판에 들어오시는 신자분들께...
2003-07-12
김안드레아
331
7
54671
게시판 정화 운동 4
2003-07-13
배건기
154
7
54675
[RE:54671]할말 없습니다...
2003-07-13
이윤석
79
7
54703
게시판 정화 운동 5
2003-07-14
배건기
166
7
54838
내 곁에서 사라진 고양이들 ①
2003-07-16
지요하
152
7
54851
박성현님께....
2003-07-16
황명구
211
7
54852
성모마리아에 대한 11가지질문
2003-07-16
황명구
429
7
54859
[RE:54852] 성모신심이라?
2003-07-17
김유철
114
1
54860
[RE:54859]김유철님, 언제 가톨릭이 되시렵니까?
2003-07-17
서한규
103
5
54863
[RE:54860]
2003-07-17
김유철
97
2
55063
제8회 '농민주일'을 지내고
2003-07-22
지요하
230
7
55064
애타게 그리던 님을 만났다네
2003-07-22
김근식
167
7
55077
용섭 선생
2003-07-22
정광필
219
7
55080
영명축일 맞으신 신부님과 국수잔치
2003-07-22
김근식
554
7
55100
그레고리오 성가대 시절
2003-07-22
김태화
55
0
55099
성(性) 무엇을 뜻하는가?
2003-07-22
장준호
354
7
55125
개구리를 사랑합시다 ^^*-개구리지킴이
2003-07-23
장준호
186
7
55138
더이상 나주이야기를 듣고 싶지 않다...
2003-07-23
황중호
402
7
55164
이성환 형제님, 마지막으로 드립니다.
2003-07-24
황중호
504
7
55172
[RE:55164]사랑하는 신학생님...
2003-07-24
이성훈
262
13
55179
부활없는 십자가
2003-07-24
임소영
161
7
55211
[RE:55208]웬 오독?
2003-07-25
정원경
146
7
55422
윤율리아자매의 생활의 기도
2003-07-31
박판님
459
7
55463
나주 성모님집을 찾는 이유는
2003-08-01
윤정아
695
7
55465
6가지 종류의 감옥
2003-08-01
송주현
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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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72
혀를 지혜롭게 다스리지 못하여
2003-08-04
윤정아
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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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626
우물과 마음깊이
2003-08-06
이미영
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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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675
토마의 할아버지
2003-08-07
이영아
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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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의인이 아닙니다
2003-08-08
이숙자
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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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에 기도화는 이렇게
2003-08-09
이용준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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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웅진 똘마니?들의 발악(1)
2003-08-09
곽일수
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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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펠 형님이 똥누러 가셨나?
2003-08-10
송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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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88
루치펠 동생 리용섭이 은총 까페에서
2003-08-11
정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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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39
피눈물 흘리는」羅州 성모상 현상, 그 5년 뒤 이야기
2003-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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