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2일 (토)
(홍)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419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11.06) 2020-11-06 김중애 1,6656
145916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나는 언제 주님을 뵈었다고 ... |1| 2021-04-06 김현아 1,6654
146595 <하느님의 너그러우심이라는 것> 2021-05-05 방진선 1,6650
154250 내면의 일 2022-04-06 김중애 1,6651
155369 부활 제7주간 월요일 |4| 2022-05-29 조재형 1,6656
155602 “약弱한, 그러나 강强한 인간”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3| 2022-06-10 최원석 1,6657
2108 20 05 16 (토) 평화방송 미사 참례 하느님의 어린양 기도로 ... 2020-06-19 한영구 1,6650
2426 사랑의 약속 2001-06-17 유대영 1,6643
4840 감사합니다. 2003-05-02 김선필 1,66413
5321 영적 여정 2003-08-19 이인옥 1,66410
6031 복음산책 (연중34주간 목요일) 2003-11-27 박상대 1,66413
6582 함석헌의 너자신을 혁명하라(3) 2004-03-01 배순영 1,6646
7804 마음의 건강-관심을 가진 대상과의 관계 |3| 2004-08-27 박용귀 1,66413
9734 질병의 자가진단 자기치유법 - 세 번째 이야기 |33| 2005-03-02 김재춘 1,66410
107730 ■ 오직 주님만을 보아 온 열두 사도 / 성 시몬과 성 유다(타대 ... |2| 2016-10-28 박윤식 1,6643
109641 ♣ 1.26 목/ 하느님께 의지하여 복음을 위한 고난에 동참함 - ... |2| 2017-01-25 이영숙 1,6646
115505 10.17.♡♡♡구원의 확실한 표 - 반영억라파엘신부 |1| 2017-10-17 송문숙 1,6645
115823 마리아께 대한 올바른 신심의 표지 (105-119) 2017-10-30 김중애 1,6640
115878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위령의 날)『 죽음, ... |2| 2017-11-01 김동식 1,6643
120269 5월 5일,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2018-05-05 김중애 1,6641
120270     Re:5월 4일,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2018-05-05 김중애 6720
120720 하느님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1| 2018-05-26 최원석 1,6640
120892 이기정사도요한신부(영성체는 가톨릭교회의 심장이며 머리며 목숨) 2018-06-03 김중애 1,6641
122884 2018년 8월 25일(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 2018-08-25 김중애 1,6640
123558 [교황님미사강론]우리는 남이 아니라 우리 자신을 고발해야 합니다[ ... |1| 2018-09-19 정진영 1,6640
125742 12.05.수.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마태 15, 37) ... 2018-12-05 강헌모 1,6640
130563 하늘을 우러러 그것들을 축복하신 다음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2019-06-23 최원석 1,6642
133050 예수님의 초상화 2019-10-08 김중애 1,6641
13344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10.26) 2019-10-26 김중애 1,6646
138045 ■ 제빵 시종장의 꿈과 해몽[16] / 요셉[4] / 창세기 성조 ... |2| 2020-05-06 박윤식 1,6642
138051 5.7."이것을 알고 그대로 실천하면 너희는 행복하다.”(요한 1 ... |1| 2020-05-07 송문숙 1,6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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