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1일 (금)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9578 예수님께서는 예언을 이루시려고 당신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 ... 2020-07-18 주병순 1,6640
140452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 ... 2020-08-31 주병순 1,6641
141456 성경바로알기 / 누구 옆에 설 것인가? 2020-10-16 김종업 1,6642
141700 하느님 나라의 삶 -신망애와 진선미의 겨자씨처럼, 누룩처럼- 이 ... |3| 2020-10-27 김명준 1,6648
142227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어떻게 들었는지 되새겨, 그것을 지키고 ... 2020-11-17 김종업 1,6640
142380 ‘삶의 아마추어’가 아닌 ‘삶의 프로’가 됩시다. -한결같고 아 ... |2| 2020-11-24 김명준 1,6646
142939 한 달 후에 수도원에 입회할 예정입니다. |4| 2020-12-16 강만연 1,6645
146657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예수님처럼, 하느님처럼, 어머님처럼- ... |3| 2021-05-08 김명준 1,66410
146710 부활 제6주간 화요일 ... 독서, 복음서 주해 2021-05-10 김대군 1,6640
150172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아버지가 원하는 것을 청할 때 ... |1| 2021-10-05 김백봉 1,6646
155547 꽃자리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1| 2022-06-07 최원석 1,6649
1462 왜 신앙 생활을 하십니까? |2| 2011-10-05 이정임 1,6643
2394 죽음의 소식? 기쁜 소식 (6/11) 2001-06-11 노우진 1,66313
4737 복음의 향기 (사순5주간 금요일) 2003-04-11 박상대 1,66311
4940 복음의 향기 (부활6주간 수요일) 2003-05-28 박상대 1,6636
6137 속사랑- 하늘 모임 사람들 2003-12-18 배순영 1,6638
6344 복음산책 (성 디모테오와 디도) 2004-01-26 박상대 1,6639
8013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연중 제 25주 금요일) |8| 2004-09-23 이현철 1,66310
33771 [강론] 사순 제 2주일 - 예수의 영광스러운 변모(김용배신부님) 2008-02-16 장병찬 1,6632
490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5| 2009-09-12 이미경 1,66313
102379 은총의 사순절(Lenten Season) -회개와 제자리의 정주 ... |6| 2016-02-10 김명준 1,66314
105922 8.6.거룩한 변모 축일- 파주 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 수도회 이영 ... 2016-08-06 송문숙 1,6630
1078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6.11.04) 2016-11-04 김중애 1,6634
119342 내가 너희에게 한 일을 깨닫겠느냐?(3/29) - 김우성비오신부 2018-03-29 신현민 1,6630
119881 요셉신부님복음묵상(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2018-04-20 김중애 1,6632
120937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이미 와 있지만, ... 2018-06-05 김중애 1,6632
123210 이기정사도요한신부(주님 뜻 이뤄지도록 함께 선교하며 살기로.) 2018-09-05 김중애 1,6633
125059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후속] 23.예수님은 ... |1| 2018-11-12 김시연 1,6631
126467 금년한해 수고 많으셨어요~~♡♡♡ 2018-12-31 김중애 1,6632
127349 믿음이 흔들리는 진짜 이유 7가지. 2019-02-05 김중애 1,6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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