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6일 (화)
(자) 대림 제3주간 화요일 요한이 왔을 때, 죄인들은 그를 믿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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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05507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2014-05-08 주병순 5924
205779 이 번역을 제가 했습니까? 2014-05-18 김형기 5923
207283 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할 수야 없지 않으냐? 2014-09-12 주병순 5924
207831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2014-10-23 주병순 5922
208643 말씀사진 ( 예레 31,34 ) 2015-03-22 황인선 5921
226382 11.13.연중 제33주일."너희는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루 ... |1| 2022-11-13 강칠등 5921
226853 세속(世俗)이란? 2023-01-06 강칠등 5920
20318 [20316] 회신 2001-05-14 조현숙 5912
20337     [RE:20318] 답장 2001-05-15 예수생각 962
40110 우리는 민노총 산하의 성모병원노조의 욕심을 버리기를 바란다. 2002-10-09 이호일 59152
52280 아주 작은, 기분 좋은 일들 2003-05-17 지요하 59119
54243 묵주를 목에 건 사람 2003-07-03 임덕래 59120
55324 이성훈 신부님께 드립니다 2003-07-28 이용섭 5911
55326     ... 2003-07-28 하경호 1854
118271 성인축일 확인바랍니다. |1| 2008-03-13 이진준 5910
170727 성 요한 보스코 사제 기념일 2011-01-31 정란희 5916
170739     Re:하느님 감사합니다. 2011-01-31 김초롱 1863
170975 아름다운 관계 - 박남준 2011-02-06 신성자 5912
171565 동족 분쟁의 증거물들 2011-02-19 유재천 5913
183110 바르셀로나의 바다의 성당 |4| 2011-12-20 이성열 5910
197174 투린의 성의(Shroud of Turin) |12| 2013-04-04 김정숙 5910
197175     [엄청난 동영상] 투린의 성의(Shroud of Turin) 2013-04-04 김정숙 2070
202588 확신없는 양심 |2| 2013-12-09 소순태 5913
204701 복잡한 세상, 장년들의 걱정 |1| 2014-03-17 유재천 5911
205534 교황 프란치스코: 성인은 거룩하게 된 겸손한 죄인들 |1| 2014-05-10 김정숙 5912
206621 평화 통일을 2014-06-30 목을수 5910
208208 말씀사진 ( 이사 60,2 ) 2015-01-04 황인선 5913
208212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2015-01-05 주병순 5914
208801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2015-04-25 주병순 5914
222279 보라,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 2021-03-25 주병순 5910
224155 † 수난의 시간들 : 예수님이 너무나 큰 은총을 약속한 기도 / ... |1| 2022-01-02 장병찬 5910
224264 01.21.금.성녀 아녜스 동정 학자 기념일.'그들을 사도로 이름 ... |1| 2022-01-21 강칠등 5911
226556 너희는 앞으로 일어날 이 모든 일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깨어 있어 ... 2022-11-26 주병순 5910
226839 † 예수 수난 제13시간 (오전 5시 - 6시) - 감옥에 갇히시 ... |1| 2023-01-04 장병찬 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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