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4일 (금)
(녹)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9770 * 첫 가을편지를 그대에게 |12| 2007-08-31 김성보 2,47813
29820 [좋은글 ] 장점과 단점 |9| 2007-09-03 노병규 2,48713
29886 * 9월의 당신에게 띄우는편지 |13| 2007-09-07 김성보 1,03413
30034 행복의 발견 |12| 2007-09-15 유금자 53013
30035     Re: * 행복한 동행이고 싶다 ♣ |9| 2007-09-15 김성보 62313
30051 * 비오는날! 난 빗물이 되고 싶다 |12| 2007-09-15 김성보 2,45813
30107 * 가을 밤의 커피 한 잔 |11| 2007-09-18 김성보 2,48513
30137 [* 감동 *]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어머니 |4| 2007-09-19 노병규 1,02613
30147 * 넉넉하고 풍요로운 한가위 되세요 |13| 2007-09-20 김성보 1,68513
30150 <호스피스 일기>사랑하는 아내에게... |12| 2007-09-20 박영호 1,06513
30182 * 가을은 정말 이상한 계절이다 |11| 2007-09-22 김성보 1,09513
30241 맑은 물은... |8| 2007-09-26 원종인 2,54613
30272 목숨을 구하는 본성 |11| 2007-09-29 노병규 1,03113
30278 감사한 만큼.... |11| 2007-09-30 원종인 1,04213
30602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12| 2007-10-13 원종인 2,53513
30624 * ♪ 홀로 가는길 (조용필) |11| 2007-10-15 김성보 2,52213
30632 사람마다 자기 그릇이 있고 몫이 있다. - 법정스님 |6| 2007-10-15 노병규 2,51413
30640 [* 감동 *] 빈 의자 |5| 2007-10-16 노병규 65613
30705 사람아 무엇을 버렸느냐 - 법정스님 |3| 2007-10-18 노병규 1,01913
30712 * 부푼 가슴으로 떠오른 모든 별과 달, 그리고 기쁨 |13| 2007-10-19 김성보 2,48813
30740 * 시월의 서러운 노래로 내린 가을비 |10| 2007-10-20 김성보 2,48713
30741 * 내 작고 초라한 사랑 이야기 (그 겨울의 찻집) |9| 2007-10-20 김성보 2,49313
30762 [감동의 글] 하느님께 봉헌된 아들 |5| 2007-10-21 노병규 47813
30833 * 긴 그리움이면 좋겠다... |12| 2007-10-24 김성보 2,49613
30841     마티아님~!!넉넉하고 풍요로운 가을 향기로 감사드립니다. |4| 2007-10-24 김숙희 2855
30880        * 우정 ~ 나와 다른 너... 2007-10-25 김숙희 1461
30891 * 격렬한 불길속에서 단풍이 곱게 물들어~ |11| 2007-10-25 김성보 2,54513
30996 * 고개를 숙이면 부딪히는 법이 없습니다 |12| 2007-10-31 김성보 2,49513
31023 * 더욱 외로운 가을엔 혼자여도 좋습니다 |12| 2007-11-01 김성보 1,25413
31256 * 두 사람이 함께 이뤄나가는 사랑 |11| 2007-11-11 김성보 2,47613
31278 * 11월 어느날 하루는 여행을 ~ |13| 2007-11-12 김성보 1,07013
31423 * 첫눈 오는 날 우리 만나자 ~ |15| 2007-11-19 김성보 1,00313
31540 * 저물어 가는 만추 |13| 2007-11-24 김성보 1,05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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