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6일 (화)
(자) 대림 제3주간 화요일 요한이 왔을 때, 죄인들은 그를 믿었다.

자유게시판 즐겨찾기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26839 † 예수 수난 제13시간 (오전 5시 - 6시) - 감옥에 갇히시 ... |1| 2023-01-04 장병찬 5910
227655 파스카와 미사 2023-04-02 유경록 5910
228427 07.07.금."병든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다."(마태 9, 1 ... |1| 2023-07-07 강칠등 5911
25985 왜 조선일보인가 (양대동 형제의 글에 대하여) 2001-11-01 지요하 59025
55622 예수님의 사랑의 향기 오웅진신부 2003-08-06 장두현 59023
83306 수도자를 위한 기도문 수정해 주세요. 2005-06-09 오영택 5900
153181 길상사의 영춘화 2010-04-22 이성훈 59019
153222     Re:길상사의 영춘화 2010-04-23 은표순 1691
153194     봄을 환영하는 꽃 2010-04-23 윤영희 1902
153193     절에서 하느님께 기도드리기^^ 2010-04-23 김복희 3102
153224        Re:절에서 하느님께 기도드리기^^ 2010-04-23 은표순 1470
153229           네^^ 2010-04-23 김복희 1331
153240              Re: 감사합니다. 2010-04-23 은표순 1200
153244                 저도 감사요^^ 2010-04-23 김복희 1181
170519 사제는 존경해야 할 대상이지 섬겨야 할 대상입니까.. 2011-01-27 정지혁 5904
170580     공감이 가는 말씀입니다. 2011-01-28 박창영 1971
170526     Re: 2011-01-27 김영훈 3999
176674 "가톨릭 쓰레기"를 치우는 방법 2011-06-18 고창록 5900
183192 혜화동 신학교 |1| 2011-12-23 신동숙 5900
186392 심각 하구만 2012-03-25 김용창 5900
188567 와! 물보다 고기가 더 많습니다. |2| 2012-06-26 배봉균 5900
193894 성모님의 가계도 |14| 2012-11-12 박재용 5900
204026 예수님께서 귀먹은 이들은 듣게 하시고 말못하는 이들은 말하게 하셨 ... 2014-02-14 주병순 5903
204088 정월 대보름 윷놀이 경합 2014-02-16 유재천 5902
204499 가진 것을 팔고 나를 따라라. |1| 2014-03-03 주병순 5905
204579 ♬ 나야말로 봄처녀~ ♪ l 잘 나온 근접사진 |1| 2014-03-07 배봉균 5904
206798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 2014-07-18 주병순 5901
206962 [가톨릭교회 과거사 반성 2제] 2014-08-10 이석균 5901
207627 공모전 주제 : 인간애(人間愛), 생명 존중, 가족 간의 사랑 등 ... 2014-10-05 문수영 5900
208044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느님의 뜻이 아니다. 2014-12-09 주병순 5903
208220 피에타 2015-01-07 길동현 5902
223918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2021-11-20 주병순 5900
226871 우리는 동방에서 임금님께 경배하러 왔습니다. 2023-01-08 주병순 5900
227621 † 죄인들이 내 자비를 알도록 힘껏 전하여라. [파우스티나 성녀의 ... |1| 2023-03-29 장병찬 5900
227897 † 율법에 따른 만찬 - 예수 수난 제3시간 (오후 7시 - 8시 ... |1| 2023-04-29 장병찬 5900
32150 붉은악마 - 그럼 신부님 말씀입니다. 2002-04-18 Andy 58912
35328 결/승/이/어/야/만/한/다 2002-06-23 조승연 58932
39195 ★정원경 님을 위한 작은 변명. 2002-09-24 조갑열 58949
48210 달밤의 3손님 2003-02-14 이현철 58935
124,735건 (840/4,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