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4일 (금)
(백)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4990 다시 일어나는 법도 가르쳐 주세요 - 강석진 신부 |8| 2013-01-09 노병규 2,4645
74989 황희 정승의 아들 길들이기 2013-01-09 원두식 6636
74988 한 해의 기도 |8| 2013-01-09 강태원 5245
74987 보라빗 향연 |4| 2013-01-09 강태원 3775
74986 어두운 것은 반짝이기 위함입니다. 2013-01-09 원근식 3773
74983 인생은 나를 찾아 가는 일 2013-01-08 마진수 5145
74981 어려울 때 필요한 것은 2013-01-08 김중애 6234
74980 아침이 오지 않는 밤은 없습니다 / 이채시인 2013-01-08 이근욱 3361
74979 새해를 맞이하며/윤보영 2013-01-08 박명옥 3620
74978 그해 겨울은 따스했네 2013-01-08 강헌모 4670
74977 내일을 믿지말고 내일을 기다리지 말라 |1| 2013-01-08 김영식 5521
74976 주님!...새해에는..... 2013-01-08 정기호 3971
74974 이것이 "희망" 입니다 2013-01-08 강헌모 4230
74973 겸손이란...... 2013-01-08 원두식 5730
74972 가장 아름다운 유언 2013-01-08 원근식 5773
74971 남을 위한 어떤 배려 (配慮) |4| 2013-01-08 노병규 2,5005
74970 교양있게 늙어가려고 애썼던 엄마 |1| 2013-01-08 노병규 2,4785
74969 2012 한국영상시화 작가협회 이벤트모음집 2013-01-08 강태원 3761
74968 멋있게 늘어진 꽃..에케베리아 (Echeveria) : Red G ... |1| 2013-01-07 박명옥 4841
74967 눈꽃 |1| 2013-01-07 장홍주 4061
74966 【 기 도 】 |4| 2013-01-07 황애자 4523
74965 새해의 우리, 이랬으면 좋겠습니다 / 이채시인 2013-01-07 이근욱 3311
74964 행복을 열어 가는 길 2013-01-07 마진수 4182
74963 사랑하는 사람이 주는 삶 2013-01-07 마진수 4291
74961 중년은 많은 색깔을 갖고 있는 나이이다 2013-01-07 박명옥 4562
74959 꿈을 사랑하는 사람아 2013-01-07 박명옥 4061
74958 용서는 사랑의 완성입니다 2013-01-07 김중애 4413
74957 주님이 오시면 2013-01-07 이문섭 3171
74956 답답한 남편 스타일5 vs 피곤한 아내 스타일5 2013-01-07 김영식 6422
74955 지난 일에 미련을 두지말자 2013-01-07 김현 4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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