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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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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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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3.
자유게시판
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4.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5.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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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4일 (금)
(백)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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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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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67
어느 분식점 차림표
2011-05-22
노병규
617
9
64271
진정한 마음의 겸손은 느끼고 살아가는 것
|8|
2011-09-03
김영식
617
3
66845
아름다운 한복과좋은글
2011-11-21
박명옥
617
1
67982
자신과의 대화에 대해 3초만 생각하자
2012-01-07
김미자
617
8
68561
인간은 시련 뒤에 인격이 형성된다
2012-02-06
김현
617
1
70442
보성 초암산의 철쭉
2012-05-11
노병규
617
2
71712
인생의 날씨
2012-07-20
강헌모
617
0
74438
나이로 살기보다는 생각으로 살아라
2012-12-12
강헌모
617
2
74569
*** 로사리오 소나타 전곡 ***
2012-12-18
김정현
617
0
75532
그냥 좋은 사람이 가장 좋은 사람입니다
|1|
2013-02-07
박명옥
617
1
78708
마음을 다스리는 글
2013-07-30
원근식
617
2
80948
그토록
|2|
2014-01-20
강헌모
617
1
81330
좋은 가족이 되는 방법
|2|
2014-02-23
강헌모
617
5
82028
그리워지는 바다
|1|
2014-05-16
유해주
617
2
83227
나라가 바로 서야 한다 - 부정 부패를 막아야 한다
|3|
2014-11-15
김영완
617
5
92294
[감동스토리] 아름다운 부녀 이야기
2018-04-18
김현
617
0
92598
말 한 마디가 긴 인생을 만듭니다
|1|
2018-05-21
김현
617
1
92682
마음과 인품은 곱게 늙어 간다면
|2|
2018-05-31
김현
617
1
92809
[복음의 삶] '작은 일에 충실한 이런 이가 반드시 큰일에도 꼭 ...
2018-06-13
이부영
617
0
96249
예수님의 제자들을 위한 기도
|1|
2019-10-20
이숙희
617
1
98420
★ 예수님이 사제에게 - 교회는 신적인 것과 인간적인 것의 기묘한 ...
|1|
2020-11-27
장병찬
617
0
100336
주님과 함께
|1|
2021-11-16
이문섭
617
2
101551
고 마 움
2022-10-29
이문섭
617
1
101778
나눕니다.
2022-12-08
김수정
617
1
102189
† 내 자비를 신뢰하는 영혼은 행복하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 ...
|1|
2023-02-21
장병찬
617
0
102465
† 예수 수난 제20시간 (오후 0시 - 1시) - 십자가의 고뇌 ...
|1|
2023-04-21
장병찬
617
0
1369
사랑의 메세지
2000-07-04
윤지원
616
5
2048
성숙한 신자.
2000-11-09
정탁
616
15
3584
"세상은 보는대로 존재한다"
2001-05-28
송동옥
616
13
3701
신앙의 나무
2001-06-11
정연옥
61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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