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2일 (토)
(홍)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2940 8.27.말씀기도 -"어리석고 눈먼 자들아! 무엇이 더 중요하냐? ... |1| 2018-08-27 송문숙 1,6611
123120 9.3.말씀기도 -오늘 이 성경 말씀이 너희가 듣는 가운데서 이루 ... 2018-09-03 송문숙 1,6612
125303 포기할 수 있는 믿음. 2018-11-20 김중애 1,6611
125321     Re: 링크 걸어놓으신 싸이트 관리가 좀 ... |1| 2018-11-20 이정임 5800
128186 ★이해욱 신부의 {내맡긴 영혼은} 역사는 흘러가며 성장합니다 |1| 2019-03-11 김시연 1,6611
138534 복자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11| 2020-05-28 조재형 1,66114
139987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 ... |1| 2020-08-09 김동식 1,6611
141065 반신부의 복음 묵상 - 연중 26주간 월요일(루가 9,46-50) 2020-09-28 강헌모 1,6612
154744 천상의 문을 열지 못하는 사람들 2022-04-29 김중애 1,6611
1549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5.08) |1| 2022-05-08 김중애 1,6616
157031 잃어버리고 산 소중한것들 |1| 2022-08-19 김중애 1,6611
2373 프로는 아름답다.(6월 7일) 2001-06-07 이델피나 1,6609
3709 오늘을 지내고... 2002-05-23 배기완 1,66012
3876 [에레스]좋은땅... 2002-07-24 김동환 1,6607
5536 등불을 켜라 2003-09-22 권영화 1,6603
6246 속사랑- 지하주차장에서 생긴 일 2004-01-08 배순영 1,66016
6262     [RE:6246] 2004-01-10 박영희 9391
6503 주님께 올리는 기도 (2) 2004-02-18 이순호 1,66011
7815 (복음산책) 만연한 교만과 허기진 이해득실 2004-08-29 박상대 1,6606
7824 ♣ 나음을 받았습니다.*^^* ♣ - 소명 |15| 2004-08-30 조영숙 1,66011
8825 예언자는 고향에서 존경을 받지 못한다 |2| 2004-12-26 박용귀 1,6606
9507 (271) 귀신밥 |5| 2005-02-17 이순의 1,6605
49449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54 2009-09-28 김명순 1,6603
109411 보라,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 |1| 2017-01-15 최원석 1,6600
110100 완성에 이르는 6 단계 - 윤경재 요셉 |8| 2017-02-15 윤경재 1,6608
1162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11.19) 2017-11-19 김중애 1,6607
11785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1.27) 2018-01-27 김중애 1,6607
120256 가톨릭기본교리(36-6 신자들의 성사생활) 2018-05-04 김중애 1,6600
121112 2018년 6월 13일(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 ... 2018-06-13 김중애 1,6600
124597 가톨릭인간중심교리(20-5 노년과 완성) 2018-10-28 김중애 1,6601
126310 잃은양 한마리의 비유 2018-12-26 박현희 1,6600
127926 미사 성제는 십자가 상의 희생 제사이다.. 2019-02-28 김중애 1,6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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