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4일 (금)
(백)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4918 새벽을 찬란하게 만드는 것은 2013-01-05 김현 3772
74917 내려갈 수 있는 마음은 행복한 마음입니다 2013-01-05 원두식 4162
74916 교무금 2013-01-05 노병규 6015
74915 난방도 없이 추위에 시달리는 박금순 할머니 2013-01-05 노병규 4764
74914 고령인의 직장 2013-01-05 유재천 3761
74913 순백(純白)의 노래 2013-01-05 강태원 3372
74912 지는 해를 바라보며 2013-01-05 강태원 2882
74910 나에게 미소를 주는 좋은 글 2013-01-04 마진수 5287
74909 행복한 사람 |1| 2013-01-04 마진수 4072
74908 간증 2013-01-04 조용훈 4711
74906 포인세티아 2013-01-04 박명옥 7221
74905 1월에 꿈꾸는 사랑 / 이채시인 2013-01-04 이근욱 2851
74904 올 때와 갈 때 2013-01-04 김중애 3991
74903 인천가두선교단 동암역야간팀.간석역팀 선교찻집100차 축하식 -가톨 ... 2013-01-04 임한창 3681
74902 첫 사랑은 만나지 않는 게 좋다 2013-01-04 박명옥 6091
74901 보배보다 보석보다 천 만배 더 귀한 당신 2013-01-04 박명옥 6111
74900 인디언 시아 족은 아이가 태어나면 첫 기도를 이렇게 바친다 2013-01-04 강헌모 5874
74899 사랑이 그리움 뿐이라면 2013-01-04 강헌모 3993
74898 쉴 자리 2013-01-04 강헌모 3862
74897 어느 노인이 적금에 가입한 사연 |1| 2013-01-04 김영식 7087
74896 마음 사용 설명서 2013-01-04 노병규 6144
74895 마음아 사랑해! 2013-01-04 원두식 4502
74894 울지마요 에쓰이 2013-01-04 노병규 5235
74893 내게 이런 삶을 살게 하소서 |1| 2013-01-04 원근식 4444
74892 까치 밥 2013-01-04 강태원 3143
74891 回想 2013-01-04 강태원 3292
74889 ♥둥글게 사는 사람♥ 2013-01-03 김중애 6011
74888 2012년 12월 피정 말씀 2013-01-03 강헌모 4891
74887 백년에 한번 핀다는 용설란(Century plant)꽃이 보타닉 ... 2013-01-03 박명옥 6341
74886 중년의 가슴에 1월이 오면 / 이채시인 2013-01-03 이근욱 3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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